(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행사인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내 1일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고구려 와당에 담긴 고유한 문양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수준 높은 역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유일의 고구려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널리 알리고, 축제 이후에도 실제 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유채꽃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와당 체험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직접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상의 제작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강의 구성과 생동감 있는 해설이 어우러져 참여 시민들의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퇴근 이후 진행된 야간 강연임에도 매회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향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인문학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
(중부시사신문)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8일‘좋은이웃들사업’지원 심사위원 위촉식과 제1차 지원 심사·자원 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심사단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 대표 6명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 의료비, 생계비 등 긴급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정숙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하반기(5월, 10월) 및 여름방학(8월)을 맞아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부모·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의 발달 단계 및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정 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및 미래 사회 변화 이해 교육 ▲청소년 발달 및 심리 특성 교육 ▲부모-자녀 소통 캠프 ▲자연·체험 중심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두천 놀자숲과 동두천미디어센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5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공부법’, ‘부모 코칭의 실제 적용법’, ‘청소년 질문 능력과 전두엽 발달’ 등 실생활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대면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발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단체가 참여해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절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문화예술, 전시, 홍보 분야 등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내용 및 실현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신규 단체와 자부담 비율이 높은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가 초등학교 시기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검진을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와 18개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560여 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종합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에서는 기본적인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검사, 구강위생검사)을 비롯해 ▲구강보건교육(칫솔, 치실질 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예방진료(전문가 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덴티아이 경기(앱)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덴티아이 경기’ 앱을 설치한 후, 간편 가입과 로그인을 거쳐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치과 목록 확인 후 방문하고자 하는 치과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검진 결과는 해당 치과에서 입력하는 즉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11살 시기에 전문가의 세심한 교육과 예방 진료를 병행해 치과가 아픈 곳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인‘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 2천 원 이하) ▲(연령)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소득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해당 유형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차상위 초과’유형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며, 해당 유형은 기존 가입자에 한해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도서를 읽고 개인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민으로,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전 지정도서는 ‘2026년 함께 읽는 책’ 후보도서 18권 중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6권이 선정됐다. 응모는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립도서관 32개관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심사는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명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3회 도서관축제에서 진행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정원으로 꽃피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민간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우수한 정원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내에 조성된 민간정원으로 주택, 상가, 카페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 기업체 정원 등 정원을 보유한 시민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정원 전경 사진 등을 갖추어 화성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로 우편(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정원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시민 선호도를 결과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해당 정원
(중부시사신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소원을 말해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 신앙인 생활 속 가신과 인도 문화권의 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원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인도 다문화꾸러미 전시 관람 및 체험 교구 탐색 ▲‘어디까지 가봤니-아시아’ 보드게임 체험 ▲생활문화실 가신(액막이 엄나무, 터줏가리, 조왕신, 소 코뚜레) 이미지를 활용한 키캡 만들기 ▲인도 종교 및 신 관련 문양을 채색해 모빌을 만드는 체험 ▲클레이를 활용한 카레 만들기 ▲인도 문자 또는 만다라 문양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신앙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 2종도 운영된다. 생활문화실 가신 또는 인도 다문화꾸러미에 전시된 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신을 그린 뒤 소원을 적어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