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진주시는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2026)’를 개막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韓中日) 중심의 이스포츠 교류 대회에서 출발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국제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여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5일 11시에 개최되며, 각국 선수단 입장, 공식 개회 선언,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각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수헤 수흐벌드(Sukhbold sukhee)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참가국 대사관과 영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진주를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전후로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40만 유튜버이자 유명한 캐릭터 연기자(코스플레이어·Cosplayer)인 ‘마이부(myboo)’를 비롯한 20
(중부시사신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일대에서 ‘고요한 바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조현영 코치로, 조정과 보치아 종목을 지도하며 지역 장애학생과 선수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현영 코치는 조정 종목 지도자로서 오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인솔자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훈련과 지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보내며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예술의전당 주차 공간에 전기차 충전시설 7대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은 급속 충전기로, 짧은 체류시간에도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재단은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으로 천안예술의전당 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용객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연과 환경,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최근 성환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내 텃밭에 쌈채소, 열매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11월까지 총 12개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2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직파재배 면적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실패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습형 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파종과 입모, 잡초 관리 등 주요 생육단계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연시회를 병행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직파재배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감염된다. 대표적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으며,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명률은 평균 18.7%로 매우 높다. 이에 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긴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바로 앉지 말고,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교육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망실이나 훼손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101개 △기초번호판 874개 △건물번호판 6만 5,030개 △주소정보안내판 28개 △사물주소판 2,666개 등 총 7만 6,699개소이다. 시는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며, 시설물이 부족한 곳은 추가 설치를 검토한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과 경찰 등 유관 기관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라며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 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 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AI 구강관리 솔루션) △투인테크(반도체 건식 세정시스템) △아라(산업용 로봇 자동화) △펨토리(광연결 모듈) △그린에이아이(LiDAR 기반 AIoT 솔루션) △에어빌리티(미래항공 모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그린바이오 식품소재) 등이다. 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책공방북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제8회 기획전시 ‘인쇄술로 바라보는 작은 간판 성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다방과 극장 등에서 명함과 전단지의 역할을 대신했던 실물 성냥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도안가들이 로트링 펜과 가는 붓(세필)으로 직접 그려낸 글씨와 활판 인쇄 기법의 독창적인 도안을 통해 당시 인쇄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한때 충남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성냥 산업의 흐름도 함께 조명한다.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가정에 보관되어 있는 옛 성냥을 기증받아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책공방북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