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에 선정되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소득 1인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 등 장기 공휴일 기간 급식기관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하남시 내 덕풍3동·미사1동·미사2동·미사3동 지역 반찬가게와 협약을 체결하여 1인당 15,000원권 반찬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40명 전원에게 지원이 완료됐으며, 연휴 기간 중 티켓 사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여 식사 공백 및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명절 대응형 외부 먹거리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은 생활권 내 반찬가게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식사 선택권을 보장받았으며, 기관은 모니터링을 통해 미사용 사유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호자 연락을 병행하는 등 최소한의 안부 확인 기능도 수행했다. 김교심 관장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중부시사신문)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 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 올 시즌에도 포항과 함께하는 기성용 선수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현장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직접 시즌예매권을 구매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4위를 달성하고 ACLE 진출권까지 따내 포항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줄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행사 이후 진행된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평소 경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K리그1 개막전인 김천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 세종소방본부에서 전국소방공무원노조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노조와의 소통 자리로, 현장 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에서 발생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세종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저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시작”이라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월 23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제14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및 RISE센터, 원주권역 6개 대학 RISE사업단 단장, 원주시·강릉시·속초시·횡성군·양양군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RISE사업의 대학-시·군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강원RISE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학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시·군의 지역 전략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실행하는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운영체계 개선, △통합 논의창구 및 협의체계 강화, △지역맞춤형 협력모델 및 현장 연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됐다. 아울러 지역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마련, 우수 협력과제 인센티브 강화 및 성과 확산 체계의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 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중부시사신문)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교육위원회 교육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 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소득·일자리 창출)과 회복력 제고(생활서비스·안전 인프라 확충)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 원(국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국비 58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군비 295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국비 22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300억 원 / 5년)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숙박·복합문화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이하여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 23.부터‘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합산금액 5만원 이상)을'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도는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원주·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에서는 설악산
(중부시사신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 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