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 전반을 혁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24일 시정 브리핑에서 “2026년은 AI 기반 지방정부 구현을 통해 행정 방식과 서비스를 동시에 혁신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AI 행정혁신 △안전도시 구축 △재정 신뢰성 강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한다. 먼저 AI를 활용해 내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지능형 지식검색과 민원 답변 자동 생성 등을 도입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홈페이지 기반 AI 민원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정책도 강화한다.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과 시민안전보험을 확대하고, 방범 CCTV 확충과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우기 등 시기별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봄철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시민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시민으로,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스카이조스터 0.5ml/PFS, 1회 접종)으로, 1회에 한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평일 09:00~11:00, 13:00~16:00)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대상에 포함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지난 3월 21일 양촌면 도평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으로, 3월 23일 강경읍 채산리에서 마을 주민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시는 3~4월 중 각 읍면동별로 지역 여건에 맞춰 집중 실시 기간을 운영하고, 농번기 이전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경읍 채산리 이장은 “과거에는 이웃들과 함께 도랑을 치는 것이 당연한 연례행사였는데, 점차 사라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도랑을 정비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함양사업’에 선정됐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120ha규모 시설농업단지다. 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하루 약 8,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작물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수자원 이용 효율 증대 등 종합적인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군단천), 원성천(유량·상암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평상·그늘막 설치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적발된 사항은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한
(중부시사신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제6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및 이사 등 1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 감사 결과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결산 감사 결과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점검했으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인삼·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의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정된 모든 부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진흥원이 연구개발 중심의 투자 확대를 통해 금산 인삼·약초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약초 산업의 고도화와 유통·가공·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19만1094필지며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열람 기간에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리포터 위촉식을 열고 국제교류 연계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포인트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금산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위촉되는 외국인리포터는 중부대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의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홍보글을 작성한다. 해당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이라며 “국제교류 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 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 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정량지표 80개, 정성지표 10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연초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