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이어 동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9만8,508필지로, 만세구 34만850필지, 효행구 11만4,110필지, 병점구 2만6,166필지, 동탄구 1만7,38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만세·효행·병점구청 민원토지과, 동탄구청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친 뒤, 화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된다. 이후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필요 시 지가는 조정·공시된다. 이의신청 처리 절차는 ▲이의신청 접수 ▲감정평가 검증 ▲위원회 심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화성시 청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홍보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카드뉴스 9명 ▲영상 4명 ▲블로그 17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함께해 정책 수요자의 현실적인 시각을 담은 홍보가 기대된다. 발대식은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정책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안내, 저작권 및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화성특례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개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복지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금 법인 설립 이후 이뤄지는 첫 사례로,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지난 2월 화성특례시와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참여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지급 대상은 기금 조성에 참여한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39개소 소속 근로자 489명이다. 특히 이번 복지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1억 4,670만 원에 달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복지 지원이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함으로써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방학 및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언제나 돌봄사업’과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이용이 어려웠고, 방학 기간에는 식사 공백까지 발생해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대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의 ‘언제나 돌봄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오전 7시부터 최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모든 초등학생이며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이 원칙이나 긴급 상황 시에는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방학 기간 식사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28회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출품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다. 또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 합주, 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농악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댄스, 보컬, 밴드, 시·산문, 짧은 영상(쇼트폼)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음악 부문은 6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산문 부문은 6월 1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김계준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위원,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았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 70통은 소흘읍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취약가정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 김계준 위원장은 “해마다 진행하는 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위원들의 봉사 정신 덕분에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봄과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흘읍은 앞으로도 나눔과 동행을 실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매년 김치 나눔과 환경 정화 활동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신읍동 소재 건설업체 ㈜디에이건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산면과 창수면에 이은 ㈜디에이건설의 세 번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흘읍 저소득 복지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혜은 대표는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디에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전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가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미나리무침, 잡채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완성된 반찬은 마을별로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약 5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정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