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신규·전입 직원 81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신규·전입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함께 신규·전입 직원들의 조직문화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소통캠프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신규·전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신규·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공직생활 이해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소통캠프를 운영하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2022~2027년)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1만1천여 명에게 총 219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 명에게 8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69만2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월 649만4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 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여성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는 올해부터 기업지원 간담회를 연 6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존 시군 순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품목·업종별 및 기업 유형별로 대상층을 특화한 맞춤형 간담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2월 춘천권역 바이오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경제인들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회원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기업지원 중점사업’을 안내하며 확대되는 정책자금 지원 내용과 함께 신설되는 강원형 수출 바우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라인과 대형 유통망을 연계한 '2026년 유통시스템 다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망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도내 농수특산물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❶유통·소비시장 접근성 확대, ❷대표 품목 중심 통합 마케팅 강화, ❸온라인 유통채널 협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산물 성출하기에 맞춰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기획 특판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도비 2억 5천만 원으로, 분야별 사업 수요와 추진 계획을 검토해 온라인 판로 지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획 특판 등 6개 사업에 2억 1천만 원을 1차로 지원한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K-푸드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번 홍보 콘텐츠는 작년 추진했던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다채로운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카페 등지에서 진행되며 미식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원주 만두골목 촬영 현장에는 강원관광재단 김진태 이사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은 깜짝 방문해 재단 관계자들과 쯔양을 격려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이사장은 강원 홍보에 앞장서는 쯔양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일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함께, ‘(홍보용)강원생활도민증’을 전달했다. 쯔양은 원주의 대표 음식인 만두 먹방을 선보이며 강원 미식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이어 카페에서 진행된 담화 촬영에서는 최성현 대표이사가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다채로운 방
(중부시사신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 구간 일대에서 ‘쓰담쓰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실천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캠페인으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는 의미와 함께 ‘지구와 지역을 쓰다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까지 도로변 및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슬로건 홍보와 함께 공익신고 제도 안내 등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공직문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18일, 강릉 옥계중학교 전 학년과 속초 설악중학교 3학년 등 2개 중학교 103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숙박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씨앗드림'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학교 단위 입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 가
(중부시사신문) 횡성군 보건소는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 299명을 대상으로 ‘이사랑 튼튼이 치아교실’운영을 18일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를 방문해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큐스캔(치면세균막 검사) 체험을 진행하고, 치과의사 구강검진과 전문가 불소도포를 함께 실시하는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히고,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건강에 중요한 만큼,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3월 18일 오후 3시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찾아 신청해야 했지만, 통합돌봄사업 도입으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김 지사는 재택의료센터 간호사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대상 어르신은 93세로 현재 혼자 거주하며, 방문요양 서비스 (월~금)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의료서비스(월1~2회)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