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 여주시의 대표적인 걷기길, 여강길이 아시아 트레일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사단법인 여강길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여강길 국제 트레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 포럼과 걷기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트레일 관계자와 걷기 여행자들이 참여해 ‘사시사철 다채로운 여주’의 아름다움과 트레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먼저 5월 1일 열리는 ‘제2회 아시아트레일즈포럼’에서는 대만과 키르기스스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트레일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대만은 국가 단위 그린웨이 정책과 공동체 운동을, 키르기스스탄은 유목민 참여형 관광 모델과 생태 보호 전략을 공유하며 여강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트레일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5월 2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6 여강길걷기축제’가 열린다. ‘강을 걷다, 문화에 닿다’를 주제로 강천섬에서 출발해 목아박물관, 신륵사 등을 잇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지역 식당과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강길 쿠폰’을 지급, 걷기가 지역 소비로 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지원 횟수를 월 80회까지 전격 상향했다. 이는 경기도 내 타 시군의 평균적인 지원 범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여주시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됐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이용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4,429명이었던 지급 대상자는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으로 증가했다. 신청 절차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되고, 지급 방식은 어르신이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에서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하여 정산한다. 지급일은 보통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일(1월~3월 이용분은 4월 말 지급 등)로 지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소속 손서빈 선수가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거리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손서빈 선수는 리커브 50m, 6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손서빈 선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1,380점을 기록함으로써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1,384점,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에 이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1,378점,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세진 여주시청 감독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잘 참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여주시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9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의 일환인 '당뇨병 발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는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작은 상처나 궤양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져 족부 절단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발 관리 습관을 통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 인식시키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등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뇨발 발생 원인 ▲발 관리법 ▲발 운동 방법 ▲발 마사지 효과 ▲발 마사지 체험 ▲발 지압 효과 및 방법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당뇨병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발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까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중부시사신문)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날,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황학산수목원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수목원 숲길을 따라 배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나무부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얼굴 위에 축제의 즐거움을 수놓는 ‘페이스페인팅’▲봄꽃의 향기를 미각으로 즐기는 ‘진달래 설기떡 만들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황학산수목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중부시사신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2026 마을푸르미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화분에 카네이션을 정성껏 심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직접 흙을 고르고 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렇게 준비된 카네이션 화분은 세종대왕면 내 28개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지운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29일 오금통 마을주민들과 함께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오금통 사전대피 훈련’마무리 현장 브리핑에서 금번 훈련이 오금통 주민들의 비상 재난 발생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는 성공적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재난 대비 오금통 사전대피 훈련은 오금통 마을주민들이 집중 호우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오금통 마을주민 약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비상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오금통 마을주민들의 의식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오학동 직원들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난사고 발생 없는 안전한 오학동”을 목표로 민관의 일치된 호흡을 잘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집중호우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오금통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번 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시 오금통 주민들이 비상 재난에 대비한 의식이 충분하게 고취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오금통 주민들의 재난에 대비한 의식 고취와 더불어 오학동 직원들의 비상 재난에 대한 개인별 임무를 실지 훈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대신섬 경관농업단지 일원이 봄을 맞아 청보리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청보리 경관은 지난해 10월 파종 후 겨울을 견뎌내고 자라난 것으로, 약 2만평 규모의 넓은 단지에 걸쳐 펼쳐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바람에 따라 일렁이는 청보리의 물결은 마치 출렁이는 파도와 같은 장관을 만들어내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농촌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여주 도자기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신섬 경관농업단지를 함께 방문하며, 여주의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동선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대신섬 경관농업단지는 계절별 작물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에게 자녀 선물을 지원하며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사가 마련한 정성 어린 자녀 선물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만큼, 그들의 노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가족친화적인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시차 출퇴근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자녀돌봄휴가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