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지원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이번 사례는 갑작스러운 가구주의 사망으로 인해 소득이 단절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다문화 다자녀 가구이다. 현재 체납 및 미성년자 양육 부담까지 더해져 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민간 자원의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논의에서는 민간 지원을 통한 생계비 지원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공유됐으며, 생연2동과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7일 오전, 지행역 4번 출구 일대에서 2026년 제1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지행역 일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기본적인 일상 속에서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태수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17일 낮 12시, 동두천 관내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사랑이 듬뿍 담긴‘한끼 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유관 단체(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새마음푸줏간·고기가득김치찜)의 지원을 통해 오겹살과 곰탕 재료를 제공받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여성회 회원들은 행사 이틀 전부터 곰탕을 끓이고 당일 이른 아침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여 오겹살과 곰탕 등 따뜻한 식사를 마련했으며, 참석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여성회 송연화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정의 ▲감염병 전파 원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성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감염병이 사람 간 접촉, 기침·재채기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배우니까 재미있었고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사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 ~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신청을 받는다. 올해 동두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은 총 42,273필지로 지난해 10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선정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토지에 대한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의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시청 민원봉사과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동두천시는 열람 기간 중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제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르빛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 파견을 비롯해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17일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생신을 맞은 관내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위해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2024년 1월부터 매달 만 70세 이상의 복지 대상자 중 생일을 맞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밀키트를 포장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의 영양과 입맛을 고려해 밀키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 밀키트에는 따뜻한 미역국, 사골 등의 국물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누룽지와 전복죽이 포함됐다. 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장은 “상패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하시는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대신면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임시주차장 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면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과 인근 상가 이용 차량,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으로 인한 주민 및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신면은 ▲ 대신버스터미널 뒤편 임시주차장 조성 ▲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공간 확보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차량 주차 제한(인근 교회 주차장 활용)을 통한 주민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공간 확보가 무엇
(중부시사신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