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베스트 간부 및 경기도의원'을 선정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전 직원 대상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 베스트 간부로는 안준상 운영지원과장과 성동규 인사기획담당사무관이 선정됐고, 경기도의회 베스트 도의원으로는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이 선정됐다. 직장협의회는 이번 조사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도출했다고 밝혔다. 주요 워스트 리더십 사례로는 관리자 개인 감정에 따른 조직 분위기 형성, 권위적인 업무 지시,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지시, 직원에 대한 하대성 발언 및 행위, 과도한 업무 보고 및 자료 요구 등이 제시됐다. 신영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결과는 특정 개인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초 자료”라며, “베스트 사례는 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제도적·문화적 보완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9400만 원의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설계비 재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규 노동력 유입과 후계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홍보 및 관심도 제고 △사전 준비 △전문 교육 △취·창업 및 주거 정보 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관이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급속한 어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사업 기간 총사업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비 9400만 원 확보는 본격적인 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예비 및 초보 귀어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귀어학교) 인근에 연면적 109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 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 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6개 분야, 58개 사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으며, 사업비 집행률과 신속 집행, 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 및 관리 체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도는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추진한 시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나눔숲·나눔길)을 포함해 사업기획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별 시군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 관계기관 협의, 사업비 집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역사문화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63억 원 규모의 국비·지방비를 투입해 아산과 서천 일원의 역사문화유산과 주변 환경을 통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마한을 비롯해 고구려·백제·신라·가야·탐라·중원·예맥·후백제 등 9개 역사문화권을 설정하고 올해 9월 전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권 정비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아산시와 서천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사업계획을 수립, 이번 공모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청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은 아산시 읍내동 일원으로, 읍내동산성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 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 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 국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본청 공무원 대부분이 연간 1회 이상 수행해온 숙직과 일직 업무가 8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도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통한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개정, 31일 숙직을 끝으로 도 본청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도 본청 당직 근무자는 청사 내 방범·방호·방화와 보안 순찰 및 점검, 도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소속 기관 당직 상황 확인·감독 등의 임무를 수행해 왔다. 연간 당직 근무 인원은 숙직(남성) 1470명, 일직(여성) 490명 등 총 1960명(연인원)으로, 365일 숙직과 주말·휴일 일직을 서왔다. 도 본청 당직 시작 시기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중앙부처가 1949년부터 당직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 감안, 도 본청도 같은 시기에 시작해 77년 가량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당직 폐지 조치는 방호·보안 시스템 확충,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 행정 환경이 크게 변함에 따라 결정했다. 또 당직 업무 대부분이 대중교통 안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향후 20년간 도정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기본전략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 3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3단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18년 수립한 ‘충남 SDGs 2030’ 이후 변화된 여건과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지방정부의 전략 수립 의무를 반영한 것으로, 법적 근거를 갖춘 도 차원의 첫 번째 장기 통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정된 기본전략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청남도’를 비전으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 17개 목표, 87개 세부목표, 68개 지표를 담고 있다. 분야별 중점 방향을 살펴보면 사회 분야는 인구감소 대응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교육 격차 해소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경제 분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혁신, 지역 순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중부시사신문) 안양시의회는 12월 30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모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러 구호활동으로 애쓰시는 대한적십자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구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