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 36,060, 도로명판 6,610, 사물주소판 2,004, 기초번호판 348, 주소 정보안내판 26개로 총 45,048개의 시설물이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해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를 활용하여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 정보, 사진, 표기사항 훼손, 망실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 및 실시간으로 등록된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마트 KAIS를 활용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 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0일 한서대학교 문화홀에서 등록 급식소 기관장 및 종사자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등록기관장 및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75개 등록기관이 참여했으며, 급식 운영의 체계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식단 감수 신청 방법 및 절차 안내 ▲식단 작성 시 유의사항 ▲위생·안전 체크리스트의 이해 및 활용 방법 ▲주요 점검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단 감수 신청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설명하고,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항목별 점검 기준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관장의 관리·감독 역할과 종사자의 자율 점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7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교육이 안전한 급식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 고 밝혔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중인 ‘농한기 경로당 한방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이후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면역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전역 읍·면 지역 16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방 기공체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340회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방 기공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혈액순환을 돕는 한방 체조는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함께 운동하고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겨울철 우울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광석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판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65호)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전격 신설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보행약자(어린이, 고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는 경기 운영의 중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경기운영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업무’가 아닌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대회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하고, 안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 ▲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김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인간다운 삶을 마무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