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을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케이크와 두유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복지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덕분에 오늘이 더 특별한 날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22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신지리에서 세종대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 기념탑 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황은미 여주시 새마을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면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은자 부녀회 협의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은미 여주시 새마을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기념탑 제막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은 물론 세종대왕면 새마을회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탑 제막식은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살롱 드 트리오 박현수X조윤성X박윤우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박현수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명곡들과 클래식 가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의 ‘작은 입술’로 잔잔하게 문을 연 뒤, 조르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를 통해 정열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원곡이 가진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 세 남자의 개성을 가미된 편곡이 특징이다. 성악가 박현수는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MBC ‘복면가왕’에서 170대 가왕 및 2대 듀엣 가왕에 오르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자작곡을 담은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소득 및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국민 7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을 중심으로 전담 TF를 구성해 지급 준비를 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및 집중안전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제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전례 없는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비해 사후 복구 중심의 기존 패러다임에서 탈피하고, 사전 예찰과 즉시 대피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3개 반의 TF팀을 구성해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대책의 목표는 강화된 기상 특보에 대응하여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재난도우미가 직접 방문 또는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 관리를 시행한다. 또한 옥외 노동자와 고령 농업인 보호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와 휴게시설 설치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하여 온열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풍수해 대응과 관련해서는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현장 중심의 대피 체계를 전면 재설계했다. 산사태 취약 지역 198개소를 전수 점검하여 대피 로드맵을 정비하고 993명의 마을 순찰대를 통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손을 잡고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총 10점이 전시되어,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친환경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청사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앞장서고, 폐가전 수거 체계 개선과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도 단계적으로 넓혀나가는 중이다. ◇ 일회용품 줄이기…공공에서 시작해 시민 일상으로 확산 부천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청사 반입 금지의 날’로 정하고, 공공부문부터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캠페인 당일에는 부서 방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방송과 홍보물 부착을 병행했다. 점심시간 전후에는 청사 출입구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일회용품 미반입을 유도했다. 시는 앞으로 구청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 청사 방송을 통해 인식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사 내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일회용품 제공도 지속 줄여나간다. 부천시는 다회용컵 사용 기반도 강화했다. 시청과 구청, 도서관, 체육시설, 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능곡동은 지난 4월 22일 새로운 빛 신광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우 새로운 빛 신광교회 목사와 이상익 능곡동장,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로운 빛 신광교회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재원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김태우 목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작은 나눔이 어느덧 네 번째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봄날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환히 비추는 ‘새로운 빛’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4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신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6기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과 활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5명 이상이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과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에 근거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지역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제6기 위원은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특화사업 참여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자동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5월 12일 면접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