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인공지능(AI)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을 활용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안부서비스 안녕하세유(U)’는 인공지능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 전화를 실시하고 3회 이상 부재하거나 위기 의심 단어가 감지될 경우 즉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활용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량 급감이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1인가구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립·은둔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는 4월 25∼26일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축제를 앞둔 가운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기간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과 기후대응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200만원을 투입해 도시숲 내 녹지와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은 예초 작업과 함께 목재벤치 오일스테인 도포 등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2024년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2개소(석양교차로·원천교차로)도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숲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약 19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준공 이후에도 전문 인력의 기술지원과 하자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팀장 등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고된 10개 주요사업에는 ▲실내서핑 안전교육 기반 조성 ▲해양안전 드론센터 조성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건립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해양치유 복합단지 조성 ▲해양치유 세탁지원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등을 접목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우리 군의 인구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부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 원에서 484억 원 증액한 2755억 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87억 원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목표액 1707억 원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자체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태안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8건의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계속사업 30건으로 자체 사업 38건이다. 이 밖에도 △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 △안흥항 개발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정미면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북부사회복지관에 모여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후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직접 반찬을 전달했다. 김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할 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평소에도 정미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서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수기 운영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직접 양수기를 작동해 보며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문면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과 효과성,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으로,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청(FDA) 등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작년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연장 기간 내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과 기 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 2025-2026절기 접종을 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최소 90일(3개월) 경과 시 연장 기간인 6월 30일까지 1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