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차기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2026년 탄현2동 특화사업으로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고독사 예방사업 ▲저소득 아동 증명사진 무료촬영 사업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신임 박기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험·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구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노출된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현수막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게시된 모든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19일, 삼송1경로당에서 정보 접근성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 불편,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송1동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였다. 특히 기초연금, 맞춤형 급여 등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현장에서 만나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21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용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용품과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충안 위원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한다. &n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