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을 확보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방시설 주변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4월 중 관내 소화전 25개소와 버스승강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정차 금지 문구 도색과 적색 연석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이 금지구역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주차와 정차가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불법 주·정차 과태료의 2배인 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이 각각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정비를 계기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는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공원 의거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련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국기 게양일 확대와 선양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한 이후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해 윤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조성된 추사기념관은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기능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상설전시관과 기념품 판매 공간이,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사무실이 각각 배치됐다. 옥상정원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 입구 미디어홀에는 가로 12.8m, 높이 3.36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추사고택의 사계절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추사의 서재 ‘보담재(寶覃齋)’에서 착안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기념관이 오랜 기간 수집한 주요 유물을 공개해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이 예산에 남긴 유적과 삶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군은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추사 김정희 선생의 탄신일에 맞춰 7월 1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 연구모임으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재배기술 등 작물보호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과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이경재 지도관의 기상 현황과 재해 대응 추진 현황 특강, 국립농업과학원 이영기 연구관의 주요 식물세균병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노균병 예방 방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농업 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업, 농업 바이러스 이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전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재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연구회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교육은 전국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태안군·서부발전·협력사가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TF’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 폐지 이후 인구 감소와 세수 위축 우려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2037년까지 예정된 단계적 폐지에 대응해 지역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o 군․서부발전․협력사 ‘에너지 전환 공동대응 TF 제4차 회의’ 가동 및 현안 점검 군은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주영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서부발전 서규석 사업부사장 및 직원, 협력사(한전KPS, 한전산업개발, 금화PSC, 동방) 및 노조 관계자,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TF’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 폐지 이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37년까지 예정된 8호기까지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중부시사신문) 당진시 면천면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모금사업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면천면에서 영성마트 철물점을 운영하는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해마다 기부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처음 기부를 할 때, 생일잔치 대신 그 돈으로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기부를 실천하게 됐는데, 어느덧 15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매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에 필요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청년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멘토링 지원사업(딸기, 토마토, 상추)은 선도 청년농업인 멘토 5명, 신규 청년농업인 멘티 5명을 선발해, 현장 실습과 영농 비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사업(토마토, 딸기)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팜 창업교육’ 수료생이 멘티 2명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첨단 농업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재)당진장학회가 올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 463명에게 4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장학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접수를 통해 463명을 당진장학회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 선발 분야별 인원은 ▲특기장학생 30명 ▲특별장학생 68명 ▲우수장학생 152명 ▲성장장학생 198명 ▲지역사회 봉사 장학생 15명이다. 장학금은 5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증서는 개별 우편 발송된다. 장학생 선발 확정 공고문은 당진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충청권역 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주의 사항 및 절차교육, 발전 방안 토의, 우수사업 사례 답사(면천읍성)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천주교 문화유산) ▲향교‧서원 사업(면천향교) ▲고택‧종갓집 사업(필경사) ▲야행 사업(합덕제)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은 총 3차례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면천읍성 현장 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운영 여건 등 사업의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3일 송악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자동차부품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시설, 소방, 전기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으며,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청년자율방재단)이 점검에 참관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민간전문가는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드론 등 첨단 점검 장비를 점검에 활용해 유관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누전 여부 ▲소화설비 및 취약 요인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현장에 대해 더 엄격하고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