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이를 악용한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 및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 다만, 1차 신청률 제고를 위해 1차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URL이 포함되지 않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 대응 상담도 가능하다. 실제 피해 발생 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대상자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한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마스코트 이름을 ‘문덕’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됐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은 ‘문덕’이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아 지역 청소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스코트를 제작한 합덕청소년운영위원회 T.B.T는 “내가 만든 캐릭터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마스코트가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문덕이를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열심히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현정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문덕’이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 6종을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 바실러스, 생활EM 등 자연에 존재하는 유익균 6종이며, 연간 800여 톤 규모다. 각 미생물은 농산물의 생육 촉진과 축사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며, 생활EM은 배수구 악취 제거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이며, 생활EM은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을 신청한 농업·축산업 종사자, 시민은 유용 미생물 배양장에서 신청한 유용 미생물을 받으면 된다. 일부 미생물은 농지 면적, 가축 사육 두수에 따라 설정된 적정량이 제공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유용 미생물 배양장에 하면 된다. 시는 유용 미생물 사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별 적정 희석배수와 살포 방법 등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유용 미생물 배양장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처요령을 안내하고자 진행된다. 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교육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46개소를 찾아 직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분야는 교통·생활·범죄·보건·자연재난 등 5개 분야로, 각 대상자에게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취약계층이 스스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내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식전 공연,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맡았다. 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 축하 퍼포먼스로 LED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어린이날 노래 합창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동아리 ‘스피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까라멜’ 등의 축하공연이 계획돼 있다. 또한,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전통 생강한과 만들기, 라벤더 손세정제 만들기, 목공 체험, 에코지갑 만들기, 주물럭 비누 만들기, 화분·다육이 만들기, 소방·경찰 안전 체험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벽돌책 원정대 - 『코스모스』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500쪽이 넘는 일명 ‘벽돌책’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심리적 장벽이 높아 시작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완독의 성취감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함께 읽을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로, 700쪽이 넘는 대표적인 ‘벽돌책’이자 교양 필독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첫 시간에는 『나의 코스모스』(홍승수 저)를 활용해 워밍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본문 읽기에 들어가며 서로의 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은 4월 23일부터 우선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도서관 회원은 4월 2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4월부터 챗GPT 유료 계정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3층 자료실 내 스마트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며, 만 20세 이상 성인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챗GPT프로(Pr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한 후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다. 그동안 구독료 부담으로 챗GPT 유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봉어울샘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제10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와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불고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 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 이재학)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명효) △㈜현대종합중기(대표 이상은) △대협철강㈜(대표 김수명)이며,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도 함께 뜻을 보탰다. 강현규 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