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은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2026 또봄면천’ 축제 입점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먹거리(F&B), 푸드트럭,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6 또봄면천’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예술공연, 거리극, 체험, 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푸드트럭, 부스-먹거리(F&B), 체험, 홍보(아트마켓)로 총 40개 팀 내외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5일간이며,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메뉴 구성, 가격 적정성, 위생 관리, 지역 특색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이후 사전 설명회을 거쳐 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또봄면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23일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닿길”은 6주 과정으로 진행된 집중 애도 프로그램으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상실의 상황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안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족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고립감과 상실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상담사의 진행 아래 비밀이 보장된 환경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자살 유족을 위한 △초기 현장 출동 및 위기 개입 △심리부검을 통한 원인 추정 △유족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살 유족 자조모임 “따로또같이”를 운영해 자살 유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 보건소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해 지역사회 차원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읍·면·동 지도자 등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 유치원,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 안전(학교·가정·성폭력 예방) △생활 안전(화재 대피, 전기·가스 안전,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보행 및 차량 안전) △자연 재난(지진·태풍 등 대응 요령) △보건 안전(감염병·자살예방) △사회기반체계 안전(환경·에너지·대형 사고 대응)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아는 내용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긍정적 양육 태도를 주제로 한 양육자 대상 교육이 병행돼, 가족 간 관계 형성과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중앙도서관과 탕정온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작년에 이어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서, 탕정온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속 지원은 전국 참여 기관 중 상위 20% 이내 우수 기관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두 도서관 모두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중앙도서관은 '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삶의 어려움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면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뇌과학을 주제로 한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 '뇌가 궁금해'를 운영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독창적 구성으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두 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건당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을 통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관내 농업인 및 농업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를 활용해 작목별 합리적인 비료 시비량을 제시하고, 무기질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유기자원 활용을 확대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비료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양분석에 따른 올바른 시비처방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크다”며 “범시민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 안내, 농업인 교육 강화, 현수막 게시 등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비료 절감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여행 전날 ‘아산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이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미디어월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 콘텐츠 ‘SAC ON SCREEN’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로 오페라·발레·연극·뮤지컬·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해나루’ 운영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 앞 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상영 시간에 맞춰 간이 좌석도 마련된다. 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4/28~5/3)에는 특별 상영이 진행된다. 4월 29일 오페라 '마술피리', 4월 30일 발레 '라 바야데르', 5월 1일 뮤지컬 '프리다', 5월 3일 음악회 '영웅의 생애' 등 대표 작품들이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기념일과 계절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충일 주간에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례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樂), 가(歌), 무(舞)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와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제사 의식을 봉행한다. ‘K-HERO 이순신’의 위상을 우리 전통예술로 위엄 있게 드높이고자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해 이충무공의 제례를 구성했다. 의례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종묘제례보존회)에서 진행하며,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을 선보인다. 제례와 함께 울려 퍼지는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은 (사)종묘제례악보존회에서 연주한다. 또한 제례 행사 후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족욕체험장 일원 체험존에서는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 악기들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연주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등 성웅 이순신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빛나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미래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원아·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순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