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인주면은 23일 복지이장 특화사업 ‘안녕하세유’를 통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안녕하세유’ 사업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복지이장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송경숙 면장은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1동은 23일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주민단체 등과 함께 ‘건전한 시장 문화 정착 캠페인’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하고 전통시장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상인회와 주민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심현성 동장은 “축제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추진단원과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실내 정리 및 화장실 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생활 동선을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강명구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5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 연구·자문과 함께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이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 1매씩 배부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
(중부시사신문) 홍성읍은 지난 4월 22일 홍성군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농촌 인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인건비 절감이 절실한 농촌에 도움이 되고자 소향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성읍과 군청 직원 30여 명이 소향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하여 땅콩 심기 작업에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작업 물품과 음료 등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번 도움의 손길을 받은 농가에서는 “연일 치솟는 인건비로 인력 수급에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도와줘서 부족한 일손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우리 직원들이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농촌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주민 주도 마을재생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 주민 30여 명이 마을만들기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을 방문했다. 먼저 심선자 은하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침 일찍 우리 은하면을 방문해 주신 대리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천마을 김지세 이장님의 특강이 대리마을 주민자치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오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지세 대천마을 이장은 ‘문화로 꽃피우는 대천마을’을 주제로 그동안의 마을만들기 추진 과정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0년 전 예식장으로 사용되던 (구)마을회관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극장과 무인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사례 △마을 기금 300만 원으로 시작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은하봉 들돌 축제’ 운영 경험 △주민들의 옛이야기와 사진을 수집해 라디오방송, 영상,‘마을지(마을 책)’ 등으로 기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서부면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손잡고 ‘마을 순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관내 산수동, 산막, 속동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순회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 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추천하고, 공무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적 지원의 경계에 있는 가구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복지 누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 결과, 자살 고위험군으로 관리와 안부 확인이 시급한 독거노인 가구와 만성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 가구 등이 발굴됐다. 서부면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기부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면은 이번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발굴을 지속 전개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부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수급에 차질을 겪는 농가를 적기에 지원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육묘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구항면 직원뿐만 아니라 군청 문화유산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25여 명이 합심하여 일손을 보탰다. 이른 아침부터 농가에 모인 직원들은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에 매진했다.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의 지도 아래 정성을 다해 작업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허덕이던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시작점이자 기계화가 어려워 사람 손이 절실한 작업”이라며,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4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와 저수지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가능 여부 ▲수난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차량 고립 및 수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와 초기 대응 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