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는 22일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30롤 3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은성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고면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역 의료기관인 명한의원(원장 황인섭)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의료 지원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영인면은 앞서 영인외과의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황인섭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은경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21일 홍성군 결성면 한우농가 맹호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총 600포의 쌀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지난 21일에도 100포를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맹호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쌀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웃 간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임인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맹호농장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 결성사회적협동조합(결성읍성쉼터)은 지난 21일 퍼시스 아이칸OC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파라솔은 결성읍성쉼터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이다. 인근에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재가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결성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진 퍼시스 아이칸OC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노인보행보조기 2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27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마을회관에 한 번 가는 것도 큰마음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 튼튼하고 안전한 보조기가 생겨서 마음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새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탄소제로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을 지정하여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한다. 지정된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함께 ‘알림 표지문’이 부착되며, 지자체에서 할인 금액이 지원된다. 개인은 지정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하여 포장 주문 시 업소 자체할인(100원이상)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방문 또는 팩스로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참여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행정복지센터 근무시간 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읍 지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운영 중으로,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올해 8개 면 중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청사 내부 설치에 따라 야간 및 휴일 이용 제한도 해소될 전망이다. 옥외부스에는 자동출입문, 장애인 편의시설, CCTV,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적인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면 지역은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 원부터 최소 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시는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까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우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28일 화요일은 2·7, 29일 수요일은 3·8, 30일 목요일은 4·9,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여민전 중 원하는 방식으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2일 세종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신중년 디지털 재기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재기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세종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신중년 대상 교육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디지털 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중년의 디지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 현장 지원에 활용하는 데 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 이수자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홍보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신중년은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