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3일,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6 ‘학교와 마을을 잇다’ 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태안 관내 교사와 마을교사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마을교사들이 운영하는 30개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각자의 수업 콘텐츠와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알려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와 지역주민, 교육 주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재규 교육장은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마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획됐다.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격동의 변화와 눈부신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유기적인 테마를 통해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의 도시 전체를 물들였던 경축 행사 현장은 물론,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함께 준비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 거주 및 관내 사업장 운영, 사업자등록 3년 이내 창업자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법인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법인의 새로운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의 내실을 다지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법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법인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연회비 신설 ▲회원 자격 확인을 통한 조직 정비 등이 포함됐다.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의 창업보육교육생과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농산물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식품 가공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다. 2020년 11월 사업자등록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시범적으로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의 가공 시설 이용을 통해 복숭아 음료 및 잼, 표고버섯가루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생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 9천 5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가 마련되어 조성됐다. 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및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중부시사신문) 논산시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인재 양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와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입순)는 쌀 10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회원들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 김입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지연)도 논산시청 앞에서 떡국떡, 가래떡, 청국장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지연 대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일만큼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약 325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구. 아랍헬스)로 명칭 변경 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수출대표단을 구성해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동안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1,154건,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27건, 1,572만 달러의 계약추진과 59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포함해 총 2,167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 이는 지난해 Arab Health에서 기록한 1,755만 달러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상담액 역시 3,354만 달러에서 5,084만 달러로 52% 증가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대상국은 중동을 비롯해 유럽(이탈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9,459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는 2022년 6만 1,818개 대비 1만 7,641개(29%) 증가한 규모이며, 관련 예산은 3,298억 원으로 2022년 2,111억 원보다 1,187억 원(56%) 늘어났다. - 이에 따라 도내 어르신 40만 4,489명 중 약 20%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도비 사업 중 10번 째 규모의 대단위 사업으로 추진된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역량 활용형은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초등돌봄 지원,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도시락 배달 등 노인 생산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창출을 지원한다. - 이밖에도 민간기업 고용(인턴형), 구인・구직 정보제공 및 상담, 직무교육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금산다락원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 금산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각종 사용료·수수료·과태료·부담금 등 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군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징수, 체납관리 실무 △업무 처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직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