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해당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전국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표준 시료 분석 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 수질 분야 16개 항목(BOD, 총질소, 총인, 금속류 등) ▲ 먹는물 분야 12개 항목(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불소, 총대장균군 등) 등 총 2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분석 결과의 재현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환경 분석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숙련도 시험을 통해 입증된 정밀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공모사업’ 대상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 의지는 높지만 자본과 기반 시설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영농 자재, 가공·유통 설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5년까지 총 179명의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고 4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9개 시군에서 23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1인당 최대 1억 원,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엽채류, 허브, 사료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팜, 냉난방 시스템 구축, 가공시설, 체험시설 확대 등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기술·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유입을 확대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봄 이른 고온과 높은 습도로 마늘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선제적인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잎의 젖음 시간이 길어지면서 잎마름병 발생 여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구 비대가 본격화되는 5월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잎마름병은 잎에 회백색 작은 반점이 생기고, 이후 갈색의 길쭉한 병반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병이 진행되면 잎 뒷면에 검은 곰팡이(분생포자)가 형성돼 빠르게 확산되며, 방제가 늦어질 경우 광합성 저하와 조기 고사로 이어져 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기술원은 주 2회 이상 포장 예찰을 실시하고, 과습을 방지하기 위한 관수 및 배수 관리, 비가 오기 전과 발병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방제를 핵심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하위엽과 잎이 겹치는 구역, 통풍이 불량한 지역, 멀칭 포장 등 병 발생이 우려되는 부위를 중점 점검하고, 의심 증상이 확인된 잎이나 포기는 즉시 제거해 포장 외부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는 무료 배달업체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월 최대 80만 원까지 확대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도는 지난 6일부터 상생 배달앱에서 무료 배달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왔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1건당 3000원, 월 최대 50만 원 지원을 유지하고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초과분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최대 150건)으로, 무료 배달업체는 기존 지원분에 초과분을 더해 월 총 8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도내 14개 시군)와 ‘휘파람’(공주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하는 업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당진시 ‘수다벅스 4호점(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이용 공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공공건축의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사업에는 최대 3억원의 건축비와 전문가 자문 등 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당진 수다벅스 4호점은 기존 시설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따뜻함과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첫 공모에 앞서 지난해 예산군 광시면 어울림센터 등 3개 시범사업을 통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민 공동이용 시설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등에 대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을 병행한 결과 현재 3개 사업 모두 설계를 추진 중이며, 목재 적용 공공건축의 실행 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원활한 신청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TF 구성, 전담창구 운영, 콜센터 확충, 예산 사전 교부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마치고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며, 일반 도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돼 수도권 대비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는다. 도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산업경제실 내 전담TF를 가동하고, 15개 시군 전담TF 구성도 완료했다. 아울러 시군별 읍면동 전담창구 213개를 운영하고, 임시인력 422명을 채용해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중부시사신문)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
(중부시사신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의 물러섬 없
(중부시사신문) [이태훈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1라운드 소감은? 아직 시차적응을 하지 못해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보기 없이 경기를 끝내 매우 행복하다. 오늘 파5에서 기회를 잘 잡았고 퍼트가 잘 됐던 것 같다. -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5개 홀에서 파를 했고 15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했는데?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어제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하자는 생각을 했다. 오늘 첫 버디가 나오면 계속해서 흐름 잘 탈 것 같아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했다. - LIV골프 진출 후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 시즌 컨디션은 어떤지? 몇 년 전 퍼터를 바꾼 이후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 버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있고 LIV 골프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샷감이 많이 돌아왔고 퍼트가 특히 잘된다. - 1라운드 출발이 좋다. 타이틀 방어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있다. 올 시즌부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중부시사신문) 박준홍(25)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박준홍은 4월 23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7번홀(파3. 17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준홍의 개인통산 2번째 홀인원이다. 박준홍은 지난 2024년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1라운드 3번홀(파3. 151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17번홀에는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안마의자 노바엑스 CMC-X4700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박준홍은 “163m를 보고 8번 아이언을 치려고 했는데 맞바람이 점점 세져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샷을 했다. 원하는 방향으로 잘 출발해서 ‘붙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홀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 초반 티샷은 좋았는데 웨지샷에서 흔들렸던 것을 경기 후반 빠르게 잡고 넘어간 것이 좋은 흐름이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 결과는 잊고 남은 라운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