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 검사는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23일(월) 홍산면 ▲24일(화) 옥산면(오전), 남면(오후) ▲25일(수)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 검사 수수료는 3만 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특히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출장 검사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상·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 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 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강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보건기관 만성질환 등록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내 내과 및 안과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심한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이며, 지원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학교급식,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에서 GAP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먼저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 용수, 농산물 잔류농약 등의 각종 검사비를 지원해 인증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돕는다. 추가로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연장·변경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출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GAP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GAP 인증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번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은 인증 과정에서
(중부시사신문)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8K(28.6km), 40K(40.2km)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남·3시간7분36초), 김선영 선수(여·4시간12분21초) △40K 이형모 선수(남·4시간57분19초), 김연운 선수(여·6시간22분2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라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 역시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연구센터는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도민의 공공디자인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공공디자인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편의·지역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영역과 결합되는 추세인 만큼,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 발굴과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아카데미 공모에서 공주, 논산, 금산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역 경관 개선 △사회문제 해결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조사가 반영된 지역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하게 된다. 충남연구원은 이미 2024년, 2025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도민·주민참여예산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으며, 향후 행정안전부의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디자인 파일럿 사업’ 등 국비 확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 숙원인 ‘공립박물관’건립 사업이 추경예산 삭감으로 표류하고 있다. 5천 년 가와지 볍씨와 세계유산 조선왕릉 등 방대한 역사 자산을 보유하고도 이를 담아낼 전문 공간이 없어, 도시 정체성을 보존할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 현재 5대 특례시 중 시 직영 종합박물관이 없는 곳은 고양시가 유일하다. 보존·전시 공간의 부재로 발굴된 유물들이 타 지역 수장고에 분산 보관되거나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못하는 실정이며, 이는 고양시민의 문화적 권리를 제약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건립의 첫 단추인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삭감은 박물관의 필요성과 재정적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기회를 차단하고 있다. 이는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유산에 대한 ‘문화적 책무’를 유보하는 행위이며,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절차마저 가로막는 비합리적인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의 뿌리를 지켜온 주요 문중들의 상실감도 깊다. 가문의 희귀 유물을 기증하겠다는 문의는 잇따르나, 건립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증 결정을 유보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한 문중 관계자는 “조상의 유산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사업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 시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외부 임차청사 운영에 따른 연간 약 13억 원 규모의 임차료와 관리비 지출이 당분간 지속되는 등 재정 부담과 행정 비효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현재 시는 본청 공간 부족 문제로 민간 건물 8개소를 임차해 사용 중이며 관련 비용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소유의 백석업무빌딩을 별관으로 활용해 외부 임차 부서를 집적화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는 부서 재배치 사업 예산을 지난해부터 총 4차례에 걸쳐 편성했으나, 매번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시 자산이 있음에도 외부 임차 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초 계획은 1실 5국 25개 과, 500여 명 규모의 부서를 백석별관으로 재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는 분산된 청사 운영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들이 인허가나 복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빙상팀 임종언 선수를 지난 23일 초청해 격려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빙상팀 지도자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올림픽부터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준 임종언 선수에 감사하다”며 “임종언 선수를 비롯한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언 선수는 지난 3월 13일~15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막판 추월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1,500m 종목과 상대의 거친 경기와 비디오 판독 끝에 우승한 1,0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수확한 메달은 임종언 선수가 획득한 두 개의 금메달로, 이로써 임종언 선수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