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월 24일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거점(아지트)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내 2층(853㎡)만 사용하던 센터는 2ܪܬܭ층 공간 전체(5,073㎡)를 확보해 수련관 면적 기준 1,500㎡를 약 3.4배 초과하는 규모로 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 또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 이후 1만 명을 돌파한 방문객 수는 운정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센터가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이자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운정청소년센터 이용자들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을 갖춘 요리 연습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등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센터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도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지숙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이전(확장) 사업을 지난 30일 준공하고, 5월 2일부터 심학산파크골프장을 정식 재개장한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4만 5천여 명이 찾는 인기 생활체육 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주차장이 48면 규모에 불과한 데다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이용객 차량 수용에 한계가 있었고,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 방향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차 사업으로 주차장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2차 사업으로 주차장 포장,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면은 기존 48면에서 110면으로 2배 이상 확충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마다 반복되던 주차난이 해소되고, 인근 주민들이 호소해 온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 민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이용자 대기실과 화장실 등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도찬리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를 대상으로 ‘고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 시대에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임원진 등 총 13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에 필수적인 ‘고추 지주대 설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주대를 세우고 고정하는 작업을 통해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주성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임원진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사업인‘영양듬뿍 간식한입! 건강쑥쑥 혈압체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매주 1회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식사 대용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혈압 등 기초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고립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사녀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군포1동은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28일 군포시청 민원실에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및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련 증빙서류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감정이 격앙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및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과 같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민원인의 반복적인 요구와 위협 행동에 대비해 공무원의 초기 대응 요령과 직원 간 협력체계,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의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본인의 소득 유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대상자는 전국 어느 지자체를 방문하더라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무관할 신고 제도를 운영하여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에게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및 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제공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 HPV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 하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또는 군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HPV백신(HPV 4가)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HPV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5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실시된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도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세정과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4월 29일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별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포1동과 광정동은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으로,. 동별로는 군포1동은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태장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영양수업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건강생활 습관을 교육해 아동기 비만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4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태장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문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학교를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제공한다. 영양 수업은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대면·비대면 병행) 진행된다.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골고루 먹기 실천 방법 등을 배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대면)에 걸쳐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 중심 신체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생활습관 설문을 해 비만도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과 신체활동으로 스스로 건강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