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5~6월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영어자료실을 활용해 읽기·말하기·문법 등 실질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대상 영어 읽기 활동 ‘리더스(Readers) 1.0 Ⅱ’ ▲초등 2~3학년 대상 리딩 입문 과정 ‘오알티(ORT) 퍼플(Purple) Ⅰ’ ▲초등 1~2학년 대상 기초 영어 학습 ‘헬로 잉글리시(Hello English) Ⅱ’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문법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회화를 돕는 ‘그래머 포 리얼 톡(Grammar for Real Talk) Ⅱ’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어휘와 문장을 익히는 ‘픽쳐 북스(Picture Books)’ 과정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월 2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어르신들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비, 요양보호사, 미화, 조리보조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업체 15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거쳐 추후 동행면접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구직 희망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홍보 부스 ▲수원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 참여 부스 ▲고용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면접, 현장 채용, 취업 연계 등 단계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했다.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구직 어르신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현장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2회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공일자리를 넘어 민간 영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한마당이 어르신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개 구별 1인가구 특성에 맞춘 ‘4구4색 거점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에서는 전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된 특성을 반영해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을 운영했다.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만석공원과 일월저수지,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총 3회 진행했다. 1인가구 시민 6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 스트레칭과 그룹 러닝, 소통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오픈채팅방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등 일상 속 교류로 확장되는 성과를 보였다. 영통구에서는 청년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정서 지원 중심 프로그램 ‘힐링 조향 클래스’를 운영한다. 5월 7일과 14일 청청스퀘어에서 열리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조향 기초 이론 ▲개인 취향 기반 향 선택 ▲블렌딩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1회차에는 ‘롤온 향수 만들기’, 2회차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한다.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2026년 1월 1일 기준)을 공시하고,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개별주택가격’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이해 관계인(권리나 이익에 영향을 받는 사람)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로 5월 29일까지 우편·방문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각 구청 세무과에 비치돼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용도 지역·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 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이의신청 제출 사항에 관해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한다.
(중부시사신문) ‘2026 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이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우재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해우재, 화장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동시를 짓는 ‘똥시 축제’, 교육 플리마켓 형식의 ‘에듀똥마켓’ 등으로 진행된다. ‘동구의 하루’ 마당극, 마술&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과 풍선 나눔, 바다유리 키링·썬캡 만들기, 보드게임·블록쌓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해우재를 찾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 개별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3.07% 상승했다. 수원시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0만 70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팔달구 매산로1가 61-1번지 수원역 11번 출구 앞 상가건물로 1㎡ 기준 1875만 원이었고, 최저지가는 상광교동 산 103-3번지로 1㎡ 기준 6230원으로 결정됐다. 장안구와 권선구의 도시개발사업 등이 지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팔달구 행궁동 일원의 지속적인 상업화, 영통구 내 실거래가를 반영한 주거 지역 표준지 가격 상승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상승률은 장안구 3.18%, 권선구 4.21%, 팔달구 2.21%, 영통구 2.44%였다. 수원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권리나 이익에 영향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열람·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 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토지관리팀에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구청 민원실에 비치돼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토지가격비준표를 바탕으로 산정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5개 기업·단체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총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 이도훈 동진산업㈜ 대표, 박정환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진우 대표원장, 배진성 대표이사, 이세호 병원장, 이도훈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505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학생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커진다”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4월 28일 충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화재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 시설이 밀집한 충남테크노파크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들의 자율 소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최길재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 경로 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예방은 지역 경제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9일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청양우체국 집배원과 관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가구에 집배원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만약 우편물이 쌓여있거나 장기 부재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집배원이 군에 즉시 통보하면 군은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사업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 체크리스트 작성법 ▲긴급 상황별 대응 매뉴얼 숙지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집배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복지 전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고 주민들과 친밀한 집배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만큼,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숨은 위기 가구를 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대치면 소재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장곡사의 ‘설선당’은 향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설선당(說禪堂)’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하던 중요한 건축물이다. 장곡사 설선당은 조선 전기 건축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건축 양식이 함께 반영된 유산으로,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건축학적으로는 지붕 무게를 받치는 공포 양식에서 주심포와 다포식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무엇보다 정면 공포 첨차에 정교하게 새겨진 연화문과 줄기 조각은 일반적인 사찰 요사채 건축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