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7,87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현장 확인과 자료조사를 통해 주택 특성을 파악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시흥시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과림동이 6.2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개별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처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 81,95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ㆍ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지가 열람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031-380-5347)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를 면밀하게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6일 조정ㆍ공시된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금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청렴하고 공정하게 산정해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형성되도록 노력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을 개최한다. ‘우리가족 뮤지킹’은 ‘뮤직을 만드는 지금 이 순간, 킹왕짱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만들고 즐기며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확장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따오기배움터 ▲따오기스테이지 ▲따오기놀이터 ▲따오기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따오기배움터’에서는 악기체험부스(마음소리 8현 가야금ㆍ핸드팬ㆍ우쿨렐레ㆍ칼림바ㆍ리듬악기ㆍ붐웨커 등)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탐색하며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따오기스테이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뮤직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직접 연주와 리듬 만들기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따오기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잇감을 활용한 열린놀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를 오는 5월 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지난 2020년 1월 1일 시흥대야역 3번 출입구 운영 개시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은계지구 방면 시민들의 역사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노선 실시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대야역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를 추진해 이번 개통에 이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3일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 적합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5월 1일 개통을 결정했다. 4번 출입구가 개통되면 은계지구 북측 상가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단지 등과 역사가 보다 가까워져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보행 동선이 개선되고 유동 인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에너지 위기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추고자 하반기 예정인 전기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조금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사업을 조기 시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 흐름을 잇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보급 물량은 승용 300대, 화물 25대, 승합 5대 등 총 330대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980만 원, 화물 최대 1천650만 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다르며,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우리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이후에도 수요 추이를 분석해 추가 재원을 확보한다. 하반기 중 3차 보급을 이어갈 방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2019년 4월 20일 이후 사업자 등록 기업)과 2026년 12월까지 광명시로 본사 이전 또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공통·특화 교육 ▲전담 멘토 1:1 컨설팅(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자금 조달 등) ▲창업 인프라 연계 네트워킹 등이다. 특히 11월에는 투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대회도 열린다. 우수 기업 8개사가 발표 무대에 오르며, 최종 수상 3개사에는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중부시사신문) 안양천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광명시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소하동 시흥대교 인근 안양천변에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기형도문화공원에 조성된 1호 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시설이다.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은 소하동 1-1 일대 4천485㎡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했다. 도비 1억 2천만 원, 시비 3억 7천여만 원 등 총 약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 후 같은 해 12월에 공사를 마쳤다. 홀 전체 길이는 총 536m, 파(par) 33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하천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홀마다 난이도와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천연 잔디 코스와 함께 이동식 화장실, 쉼터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기형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날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고양시의 미래를 봤다. 오늘 하루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과 가능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축제를 기획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관계자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이동환 시장이 주요 보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곳은 △대화동 라온길 정비사업(일산 현대백화점 일원) △고양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화정 로데오거리 일원) 현장 2개소로,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중점으로,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