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21일 오후 파주시 조리읍 소재 물류(냉동·냉장)창고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지난 4월 12일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한 직후, 유사 사고의 선제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명찬 소방서장을 포함한 파주소방서 관계자 4명과 입점업체, 관리회사 총괄책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지도는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4층 물류하역장, 3층 냉동·냉장창고, 2층~1층 물류사업장을 순서대로 돌아보는 현장시찰로 진행됐다. 해당 물류창고는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2개동에 연면적 약 41,964㎡를 갖추고 있으며 약 300여 명이 상시 근무한다. 스프링클러, 옥내외 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1급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돼 있다. 이날 지도의 주요 내용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제고 ▲집하장·물류창고 내 가연물·위험물 적치 금지 안내 ▲소방시설 및 가스·전기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유지 ▲누전·합선·단락 대비 전기설비 수시 점검 권고 ▲리튬이온
(중부시사신문) 성남시가 22일 오후 2시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의 국제자매도시 오로라시 교민 사회가 주도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사업에 시가 행정 지원을 이어오며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한영현 국제로타리3600지구 성남모란로타리클럽 회장과 이완상 국제로타리3600지구 전 총재도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10월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 성남모란로타리클럽과 ‘기념비 건립을 통한 국제 교류 및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25 참전유공자회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 1940만원을 건립위원회에 전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미국 오로라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 내 제네럴스 공원(3000㎡)에 조성되며,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3억원(95만 달러)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을 설명하는 16개의 스토리보드와 22개 참전국 용사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와부도서관에서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YWCA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양주YWCA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남YWCA 합창단 축하공연과 주제별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표에는 김미은 남양주YWCA 이사와 서은정 남양주여성회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남양주 YWCA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청년·재취업·이주·기업 분야 여성 대표와 시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상수 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중부시사신문)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수원 청렴챌린저학교 교감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챌린저학교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챌린저학교’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청렴마일리지 제도와 연계된 학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챌린저학교는 교육활동과 연계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교가 선정돼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실질적인 변화 사례 발굴에 집중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교육의 청렴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7명을 대상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관계, 함께하는 이웃’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꽃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원예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플라워 센터피스 제작, 비누꽃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 총 5회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립 예방을 위한 산책 프로그램 ‘광명동굴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희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소하2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수),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 하며,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식사에는 총 400인분이 제공 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3년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해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과거에는 걷기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 나눔 활동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에
(중부시사신문) 장성군 체육사업소와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이 최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장성군은 영광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영광에프씨(FC) 운영 지원’, 영광군은 ‘장성군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 지정기부사업에 각각 170만 원을 전달했다. 공태복 장성군 체육사업소장과 박순희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체육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행사에서 장성군은 올해 열리는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5.14.~15.)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이수한 중급기술자 이상의 책임기술자를 포함해 구성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이상징후나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각 보수·보강 공사를 발주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항만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과 물류 수송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수”라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
(중부시사신문) 김해시청 역도단이 지난 2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 대회인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현목 선수(65kg급)는 금메달 3개로 합계 1위를 차지하며 김해시청의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박선영 선수(61kg급)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합계 3위를 기록했으며, 구성모 선수(70kg급)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합계 3위에 올랐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서 선수별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관리로 세계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김해시청 역도단은 오는 5월 충남 서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상반기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선
(중부시사신문) 김해FC2008이 시즌 첫 승과 리그 최하위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지로 향한다. 김해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이하 ‘용인’)를 상대로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나란히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신생팀 간의 맞대결이자,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최하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벼랑 끝 승부다. 김해는 지난 18일 열린 8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투혼을 선보였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던 이승재와 팀 공격의 선봉장 베카를 앞세워 시종일관 상대방을 압박했다. 후반 33분 페널티킥으로 인한 선제 실점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해의 저력은 후반 추가시간에 빛을 발했다. 95분경, 김경수의 스로인을 기점으로 여재율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베카가 침착하게 골망으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베카의 코너킥을 마이사 폴이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하는 등 역전까지 노리는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동점골의 주인공 베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