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44.6㎞)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21.8㎞)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 삼척 오분~대구(8.8km), 속초 대포~장사(7.9km), 강릉 옥계~강동(7.7km)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
(중부시사신문) 모든 배움의 온(溫)기를 담은 공간,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이 31일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온담 1층 대강당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온담’은 2,394.8㎡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올해 3월 완공됐다. 강연과 세미나, 발표회가 가능한 대강당과 6개의 강의실, 그리고 운동·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 시민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은 음악·생활운동·미술·공예·요리·어학 및 교양 등 분야별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딸기, 고구마, 곶감, 돈암서원 등 논산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색채와 디자인으로 적용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직업, 인문,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온담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1일 벌곡면 한삼천리 산 38-1번지 일원에서 2026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구역별로 나눠 편백나무 3,000본을 함께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대추ㆍ매실ㆍ밤나무, 감나무 묘목 500본을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의 의미를 전파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거대한 자산이자 깨끗한 환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한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한솜 씨와 김고은 씨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한솜 씨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 후 건축설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김고은 씨는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음향제작을 전공하고 영화음향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영국 유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음향 관련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해외유학생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안성시의회 정천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최호섭, 박근배, 이중섭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하주차장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방수계획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하주차장 천장 슬래브, 바닥 및 중간층 슬래브, 외벽 등에 대해 구조체 누수 예방을 위해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녹화지반에는 방수 및 방근계획을 설계에 포함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진출입로의 경우 우수 유입 방지를 고려한 설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신설하였다. 정천식 의원은 “지하주차장 누수는 입주민의 불편과 시설물 안전문제로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설계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이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정천식, 최호섭, 박근배, 이중섭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경기 침체로 인한 실업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성시 일자리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 4년 단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취약계층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취약계층과 신중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일자리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정천식, 최호섭, 박근배, 이중섭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기준과 관련하여,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의 입지 제한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장 및 제조업소의 경우 입지 제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세부 기준을 정비하고,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장 및 제조업소 건축(용도변경 포함)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시, 신청 건축물 외벽으로부터 50미터 이내에 7호 이상의 가구가 입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지역 여건이나 사업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통해 해당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안성시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3일부터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회사무과장의 현황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황윤희 의원이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한 주민 갈등과 행정절차 문제에 대해 안성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갈등 중재를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조례등심사 특별위원회 소관 안건 심의 결과, 『안성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8건이 처리돼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가결, 나머지는 원안가결됐다. 또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가운데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의결됐으며, 제1차 본회의에서 최호섭 의원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 등에 대해 제기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이 이뤄졌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은 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날 드론쇼’ 예산 1억 2천만 원 편성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의회와 집행부 모두에 각성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장의 긴급 요구로 소집됐으며, 해당 예산은 지난 제316회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됐던 사안이다. 박 부의장은 먼저 의회를 향해 “여건이 크게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결이 번복되면 의결의 가치와 신뢰를 훼손하게 된다”며, 집행부 행정력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오락가락 의결’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모든 안건 심사에 있어 신중함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서도 “매년 개최되는 시민의 날 행사의 예산을 당초예산안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 요구와 삭감을 반복하다가 여론에 기대어 계획에도 없던 재추경을 편성하는 것이 과연 적정하냐”고 지적했다. 또한 드론쇼 10~15분에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는 산출 근거가 불투명하며, 구체적인 시안과 세부 내역 없이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식의 접근은 재정 여건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박 부의장은 특히 예산 우선순위 문제를 언급하며, “초월읍 신월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는 예산 3억 원이 부족해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공격과 수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