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중부시사신문)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43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복식,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체전 결승 결과, 중등부에서는 포항 장흥중과 영천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두호고와 정산고가 남녀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5월에는 전남회장기 유도대회 겸 영·호남 생활체육 유도대회, 정남진 장흥 철인3종대회, 정남진 장흥 전국 오픈 탁구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약 4,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장흥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4.13.~4.17.)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하여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508명(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성환·직산·입장·성거)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 서비스는 체력 측정, 건강운동,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주민조직이 합심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상담 및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개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제시하고,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경 대전대학교 교수와 최혜란 백석대학교 교수를 외부 전문가(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전문적인 지도(수퍼비전)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상담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사례 기반 논의를 지속해 고위기 청소년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9~24세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전화 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후원 방향을 설정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 직원 18명이 총 156점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밥 먹고 후원GO’ 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미 센터장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조직 내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해당 추경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전 국가적 에너지 위기 속 시민·지역경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비용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가계 중심 지원을 넘어,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등 에너지 취약 분야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황 의원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은 물론 최근 유류비까지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위기 상황에서 시민분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비용은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필수 지출이라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퇴계원읍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당신의 어려움과 이웃의 위기를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관내 상점 48개소에 설치된 이웃돕기 모금함을 회수해 정산을 진행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퇴계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별내동 소재 중·고등학교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청소년자치위원회 참여분과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할 때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 정책과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