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총괄과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재난 및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세이프존 구축 관련 읍면동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안전 취약계층 파악, 주민 대피 보조 인력 연계, 주민 대피 명령권 읍면동장 위임 등 재난 대응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업무를 공유했다. 특히, 읍면동 재난 담당 팀장과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대피 방안을 함께 고민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극한 호우나 장기간 폭염과 같은 자연재난 발생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15회 당진시장기 통합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략 종목별 선수단의 경기력 점검과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 주최로 열리는 올해 첫 종목별 시장기 대회다. 대회는 총 19개 종목으로 이뤄지며, 약 2,000명의 선수단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축구 및 산악 사전 경기를 마쳤으며, 오는 2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산악, 궁도, 테니스, 유도, 게이트볼, 배구, 그라운드골프, 검도, 파크골프, 낚시 종목의 경기가 이뤄진다. 29일에는 배드민턴과 볼링 종목을 각각 개최한다. 수영, 야구, 족구, 골프, 태권도 종목은 별도 일정으로 순차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종목별 경쟁을 넘어,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각 종목 선수단은 실전과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급경사지 낙석, 붕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 공사장, 국가 문화재를 대상으로 균열·침하·기울어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접수가 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신청인에게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관내 농지 및 개발 부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오염과 토양 황폐화 등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활용 성토재의 불법성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앞으로 당진시 관내 농지와 저지대, 연약지반에서는 재활용 성토재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생산한 성토재를 농경지에 무분별하게 유입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다. 예외적으로 재활용 성토재를 사용해 성토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강화된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개발행위허가나 농지개량 신고 시 성토재의 발생처, 반입 물량, 운반 업체 정보를 포함한 상세 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재활용 골재나 순환 토사는 반입 전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된 공인기관의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한 시는 R-7 유형으로 처리 시, 매립 종료 후 2년간 분기별 1회 이상 침출수 수질을 측정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 사후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반입되는 성토재는 해당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 및 법적 절차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1일 입소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덩기덕 꿈다라라락] 프로그램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의 산하기관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게임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바베큐 파티에서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야간 영화 감상을 통해 하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해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또래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기획전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김윤숙 展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 (전시기획 이그림) 개막식을 지난 3월 13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시각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바탕에서 출발하여 생명의 색으로 확장되어가는 김윤숙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숙은 자연을 개인적 사유로 가두기보다, 작가의 활동 거점인 당진이 보여주는 ‘생태적 전환’의 의지와 깊이 공명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낸다. 전시는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은지 도슨트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은 3월 22일 오후1시, 4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김윤숙 작가와 함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21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한 결과 총 12명의 학부모지원단이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학부모지원단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청소년 활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학부모지원단은 위촉식 이후 상호 간 학부모지원단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원하는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만족도 및 요구조사 참여, 역량강화 활동, 지역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에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합덕청소년문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3일 아산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의회간담회 등을 거치며 수렴한 지역 내 다양한 의견들의 계획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의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심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특성을 반영한 농촌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선정 방안, 부문별 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아산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선정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기본계획 수립 시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우선순위 반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보완한 후, 올해 상반기 내 충청남도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하수 관련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4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분뇨의 불법 처리 및 부적정 운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 및 관리업체와 분뇨수집·운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기준 준수 여부, 기술인력 및 장비확보 상태,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뇨의 적정 처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아산시는 개인하수 관련 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 예방과 공중위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노동상담소가 오는 4월 1일부터 노동자종합복지관(남산로 10)으로 이전해 시민을 위한 노동(법률) 상담 전문기관으로서의 업무를 이어간다. 이전 사유는 현재 위치의 시민문화복지센터의 내진 보강 공사에 따른 것으로, 공사 기간인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전 운영된다. 노동상담소는 아산시의 직영 노동 관련 법률 전문 상담기관으로,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로 노동 사건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총 상담건수 859건 중 법률 상담 및 회사와의 협의 진행 건수는 617건(71.8%)이며, 이중 실제 해결로 이어진 사례가 약 242건(28.2%)에 이르고 있다. 시민에게 제공되는 상담 서비스는 사무실 이전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노동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