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 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중부시사신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장을 담갔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은 지난 13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 활동이다. 이날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숙성 과정을 거친다. 연합회는 오는 10월에서 11월경 맛 좋게 익은 장류 3종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11개회 4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 단체이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 ▲독거노인 후원 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촌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강원 하이(hi) 하이(high)+2gether(투게더) 인성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갈등과 편견·차별을 넘어 화합과 존중, 배려를 기본 가치로 하는 인성 역량 함양과 실천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 및 방법 다양화 △맞춤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 8개의 중점 과제를 설정해 운영한다.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교별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 인성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과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예술·체육교육, 독서·인문교육, 사회정서교육 등 주제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캔들 라이트 어린이 음악회'를 2026년 3월 12일 19시 10분부터 20시 10분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봄빛이 스며들듯 1200~1300개의 LED캔들을 켜고 앙상블 여운팀이 디즈디 메들리와 지브리 메들리,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 동요를 연주한다. 또한 공연이 끝나면 '모아봐요 스탬프북'을 배포하여 올해 김포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2026 김포 독서대전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참여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김포시 도서관은 올해 독서대전 슬로건 '책, 일생의 기쁨'에 맞게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 (모집/행사)에서 진행한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와 함께 2026년 2월 19일 오후 2시경 이천시 창전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금연·절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창전지구대 어머니방범대도 함께 참여해 총 18명의 인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절주 관련 홍보 리플릿 배부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함께 병행하여 공공장소 금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천시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원 다발지역의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개미파출시스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개미파출시스템은 사내 직원들이 이용하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명절 먹거리 키트를 준비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본 나눔 활동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맞춰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이천시니어클럽이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아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명절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에 필요한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 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선 센터장은 “민·관·기업이 함께한 뜻깊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큰 힘이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2026년 신규 임용된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전달을 넘어, 신규 대원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의용소방대의 임무와 활동 기준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협업 체계 등 현실적인 활동 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준비도를 높였다. 특히 생활밀착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벌집 제거 요령과 현장 안전관리 방법 등 실무 교육을 병행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신규 대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 안전의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