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설 명절 전후인 지난 2월 12일과 19일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사)서산청사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터미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편의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설 명절 이후 신학기를 앞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전용카페 ‘이리모young 2호점’에서 겨울방학 마무리 이벤트인 ‘포춘붕어빵 먹고 기지개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 학기 증후군을 해소하고 활기찬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구운 붕어빵(팥·피자 중 택1) 제공 ▲새 학기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 봉투’ 증정 ▲친구와 나에게 보내는 ‘새 학기 응원 포스트잇’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도사가 현장에서 직접 붕어빵을 굽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따뜻한 붕어빵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개학에 대한 두려움을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바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소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예술 창작공간의 활성화 계획이 우수하게 평가된 결과로, 공공재단으로서 지속적인 장애예술 지원과 창작 환경 확산에 대한 전문성과 계획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문화재단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예술 실태조사 및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장애예술 협의체 운영과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를 토대로 2차년도에는 조사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 중심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단체 및 예술가와의 연대를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장애 당사자 및 단체 참여 확산, 창작 프로그램 운영, 교육·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거점 창작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예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음악회 –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콘서트로, 명화와 클래식, 성악, 실내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회화 속 색채의 리듬과 선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이 보다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마티스의 주요 작품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음악과 함께 해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객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색채와 선, 공간에 담긴 예술가의 사유와 감정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무대에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피아노 심근수를 비롯해 바이올린 안세훈·나승준, 비올라 조재현, 첼로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게 청취·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한 이관실 의원의「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장의「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꽃피우기를 기대한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경기도가 최근 2030년까지 80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주택 정책을 넘어, 도내 각 지자체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거대한 기회이자 위기다. 안성시가 이 절호의 기회를 잡아 ‘인구 30만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의 계획 물량 중 최소 3만 호 이상을 안성으로 끌어와야만 한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막연한 기대감이나 단순한 요구만으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결코 설득할 수 없다. 본 의원은 안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인구 5만 명 규모의 신도시 3곳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보개면 일대의 ‘소부장 신도시’, 양성면과 원곡면 일대의 ‘반도체 신도시’, 그리고 고속도로 IC 인근(고삼·보개·금광·서운면)의 ‘하이웨이 신도시’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3대 신도시 축이 완성될 때, 안성은 비로소 만성적인 인구 정체를 벗어나 도내 핵심 경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특히, 광역 교통망의 혁명적인 변화는 이러한 대규모 신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현재 건설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안성은 대한민국의 경제 수도 '서울'과 행정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함께 3~5년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1기를 오는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힐링태교 임산부 꽃꽂이 교실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 ▲신생아 건강 교실 ▲모유 수유 교실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며, 각 프로그램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임산부 및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은 임신 준비 과정과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산 이후 가정 내 돌봄 준비를 위한 신생아 건강 교실은 신생아의 발달 특성과 이상 증상 대처, 수유·목욕 등 기본 돌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유 수유 교실은 3월 20일과 4월 30일에 각각 1회씩 진행되며, 올바른 수유 방법과 수유 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등 모유 수유 실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은 영아기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대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