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기업의 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업 재무위험지수’가 제시됐다. 경기도 내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산업별 위험 편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경기도 기업의 산업별・시군별 재무위험지수’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의 미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 기업의 재무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진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의 기업정보 DB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소재 기업 약 96만 개의 재무제표 데이터를 분석했다. 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이자보상배율, 매출액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7개 핵심 재무지표를 표준화하여 0~100점 범위의 재무위험지수를 산출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 결과 경기도 기업의 평균 재무위험지수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 기술로 개발한 게발선인장 신품종 ‘듀얼라벨(Dual Label)’과 ‘골드라벨(Gold Label)’을 출시했다. 게발선인장은 브라질 열대우림이 원산지인 식물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며 겨울철에도 꽃을 피운다. ‘듀얼라벨’은 꽃잎 가장자리는 분홍색, 중간은 황색, 안쪽은 흰색으로 한 꽃에서 세 가지 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품종이다. 기존 단색 위주 품종과 달리 색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아 시장 수요가 기대된다. ‘골드라벨’은 부드러운 황금빛 색상과 균일한 꽃 형태를 가진 품종이다. 농가 실증 결과, 개화가 고르고 색감이 안정적이어서 실내 관상용과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품종 모두 올해 시장 출하가 예정돼 있으며, 수입 품종 중심의 시장 구조 개선과 국산 품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10년 전부터 소비자 선호에 맞는 화색과 화형을 중심으로 유전자원을 선발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육종에 활용해 왔다. 육종이란 농작물이나 가축을 개량해 종전의 것보다 실용 가치가 높은 신품종을 육성해 보급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청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우고 헹구고’ 환경캠페인을 센터 주차장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페트병(PET병)과 유리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수거하고, 참여자에게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도 기부받아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연말 청소년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먹거리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공공급식 식재료가 유통되는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농산물 공급 경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건강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9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는 가운데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자격은 타 시 지역(동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되며,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하며,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농촌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지원이 이뤄지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가 완료됐으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후 잔여 물량은 별도 추가 공고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적용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환경기준을 충족한 엔진으로 교체를 완료한 경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빈집 철거에 따른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을 철거할 경우 기존 제도에 따라 재산세 세부담 완화 기간이 5년간 적용되며, 연간 세부담 증가율도 제한돼 세 부담 증가가 완화된다. 2026년부터는 지방세 감면 제도가 신설돼 빈집을 철거한 토지와 해당 부지에 신축한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되며,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감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빈집 철거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빈집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군 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됐으며, 모범음식점 41개소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개소 등 총 109개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안내판은 읍면별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우수음식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매년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반영해 제작되며, 안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신청해 선정돼야 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 업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준으로 건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