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첫 인증을 획득하며, 전시·교육·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김포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 기념 체험행사 ‘독립의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김포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체험·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분야에서는 김포 지역에서 전개된 애국계몽운동과 3·1운동의 흐름을 조명하는 상설전,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를 통해 당시의 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시와 함께 중·고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2월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지원해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 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순환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성지역 통학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월 1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여주산 찹쌀·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를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고, 색과 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나 올해는 여주 가양주 품평회가 힘차게 발돋움한다. 분야·부문을 모두 통합하여 통합 대상 1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상금 3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주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양주를 사랑하는 일반인을
(중부시사신문)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바이오산업의 실무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일, 교육장과 교육과장, 행정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 28.자 퇴직 교원에 대한 송공패 전수식을 가졌다. 태안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택현 소원초 교장, ▲신미란 시목초 교장, ▲함백기 근흥중 교장, ▲이기원 만리포중 교장, ▲한유준 태안초 교사, ▲최희정 백화초 교사, ▲임재수 안흥초 교사에게 영예로운 퇴임에 대한 태안교육가족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퇴임하시는 일곱 분의 선생님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장을 위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열정과 굳건한 철학으로 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태안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도 커다란 이정표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웠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혼자서라면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 주변의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즐겁게 세상밖으로 나
(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에 이어 올해 3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지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별로 실시한 운영 준비 사항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산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김민식 장학사와 담당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오전에는 서산예천초등학교, 오후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새 학기 돌봄 수요조사 및 인력 확보 현황 ▲돌봄 전용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각 학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 온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 및 유·초·중 특수교사 교육과정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와 학교 현장의 적용 방안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가 됐다. 또한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통합교육 지원 방안과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