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4월 11일부터 개방돼 4월 2
(중부시사신문)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총 13회 개최되는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사)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 (사)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줄타기·사물놀이·판굿·승무·전통무용·내포제시조·내포앉은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산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교항리 용동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심기와 부직포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뜨거운 햇빛 아래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에서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백신인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 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예방·홍보에서 ‘위기개입과 사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개입하고, 일상 복귀까지 밀착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순위 또한 1위에서 9위로 크게 낮아졌다. 군은 이러한 감소 흐름을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전환에 맞춰 기존 예방·홍보 중심에서 위기개입 및 사후관리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이동한다. 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전담 인력을 11명으로 확충하고, 민·관이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자살 예방을 보건소만의 업무가 아닌 군 전체의 핵심 과제로 확대하고, 행정적 실행력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매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9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학생·청소년부 2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7개 팀(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극 형태로 구성, 119 신고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시장상)의 영예는 학생 부문 세종여고 ‘D.N.A’, 일반 부문 세종도시교통공사 ‘도화담’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내달 27∼28일 열리는 소방청 주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9일 초실감형 기술을 교육하는 기업인 ㈜엘콤XR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소년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센터와 ㈜엘콤XR은 협약을 통해 ▲확장현실(XR) 기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센터가 가진 청소년 교육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하 ㈜엘콤XR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