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지역 개별공시지가(18만 4,585필지)는 전년 대비 1.54%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1만 5,970호)은 1.80% 상승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 등을 담은 의견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시 토지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이 밖에도 시는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 가격 형성 등 공시지가 전반의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 감정평가사의 유선 및 방문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의신청 기간 중 시 토지정보과)에 사전예약하면 된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세종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세종시 꿈나무들아, 모여라! 웃어라! 펼쳐라!’로, 올해도 예년과 같이 아동친화도시 비전에 맞춰 주제 표어 시민 공모를 진행·선정해 어린이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트럭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행사 당일 어린이 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도레미 프렌즈 싱어롱쇼 ▲거품 마술 공연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어린이응원단 공연 ▲청소년 버스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화공연장에서는 미로놀이터,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이밖에 소방안전체험, 가상현실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행사 당일 우천 시 모든 프
(중부시사신문)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리러 갈게’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다영은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의 반전
(중부시사신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4월 29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디자인 산업 분야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밖에 상호 협력 가능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양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이 운영된다. 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로그 감성의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가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형 플랫폼 위원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대학은 지난 28일(화) 속초시 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도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근표)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계획 ▲사업비 집행계획(안) ▲사업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성과 중심 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강원도립대는 2차년도 사업의 중심축으로 ‘G-Lab(공동연구소) 기반 지역위기 대응 플랫폼’을 제시했다. G-Lab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연구와 실증, 그리고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 해결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연계 협업, 기업지원 협력, 성과활용 확산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기관·사업체를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체, 공공·지원기관, 생활밀착 서비스업체 등이며,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경우 음식점업, 행정사업, 부동산중개업 등 외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기업 부문은 외국인 고용환경과 생활지원 수준, 공공·지원기관 부문은 외국인 관련 연구·정책·사업 추진성과와 정주여건 개선 기여도, 생활밀착 서비스 부문은 외국어 응대체계와 정보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도 홈페이지 및 외국인 전용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우수사례 확산,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규제 개선을 주제로 2026. 5. 1.부터 6. 30.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불편 해소, 지역산업 활성화 등 중앙규제 개선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및 특례 제안 등 강원자치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자치도청 누리집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및 우편‧방문 접수와 함께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품(온누리상품권 300만 원 상당)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제안은 8월 이후 규제개선 건의 등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생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PC)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피시(PC)를 정비하여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 단, 최근 2년(2024~2025년) 내 수혜자 및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춘천, 강릉, 태백, 삼척, 정선, 철원, 화천) 주민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 4.~ 6. 5.이며,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고PC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