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어르신을 위해 건강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실천 중심 간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보건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은 물론 우울증 관리까지 폭넓은 건강 주제를 다루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법도 함께 제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 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중부시사신문) 부안군은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청 유도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5년 1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딘 부안군청 유도팀은 창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한성우 선수가 -90kg급 2위, 진선영 선수가 -73kg급 3위를 기록하며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또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4월 16~19일)에 국가대표로 파견된 부안군청 유도팀 소속 이은결 선수가 개인전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거둔 값진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일 ‘2026년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처음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통합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지자체, 교육,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은영 교육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추진 과제와 재정 집행 방안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습, 정서,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의회가 4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번 추경안은 총 623억 원 규모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 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단일 안건인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정으로, 시민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하루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설립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행사 '폴짝폴짝! 꿈 속 서커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꿈누리터 전 공간을 활용해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꾸미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대공연장에서 ‘벌룬매직쇼’와 ‘드림 인 서커스’ 공연이 진행되며, 시설 내부에서는 ‘깜짝! 서커스 퍼레이드’가 운영된다. 또한 ‘변신! 삐에로 분장실’, ‘꾹꾹! 누리프렌즈 뱃지샵’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커스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시프로그램 ‘뚝딱! 서커스 연출가’에서는 4월 꿈의 창작소 '꼬마 서커스 연출가'와 연계한 어린이들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커스 장면과 등장인물을 직접 만들고 공연장을 구성해보는 체험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 오서아미홀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도내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해 다리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보령·서천·홍성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주요 시책 공유, 어업 재해 예방 및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어구보증금제 등 주요 수산 시책 내용을 공유했으며, 시책들을 바탕으로 도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하반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꾸준히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열리는 삼
(중부시사신문) 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3대 0으로 완파했고 결승에서는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꺾으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