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평형 통합돌봄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가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가평운영센터, 6개 읍면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사례 1건을 상정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어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도출했다. &n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28일 ‘2026년 제1회 가평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2024~2025년 가평군 지속가능발전지표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2년간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과제 전반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분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가평군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가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정책 지침이다. 군은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연계성을 반영해 3대 전략, 17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33개 추진과제를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발전 추진의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겨울철 난방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0가구에 난방유(등유)를 전달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올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료 10종을 디지털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료는 『(새로 찾은) 동두천 고대문화』,『동두천 향토 야생화 도감』,『동두천 발전 5개년 계획(2000~2004)』,『경기도 동두내 옛소리의 전통과 원형』,『동두천세거성씨』,『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꿈과 미래가 있는 동두천』,『동두천시 도로명주소 안내도』,『수해백서(1998)』,『수해백서(2011)』 등으로, 동두천의 고대문화부터 행정과 생활문화사까지를 아우르는 지역 기록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미지 스캔, 목차 구축, 광학문자인식(OCR) 변환 등 디지털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구축된 디지털 데이터는 소장 기관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당 자료들은 훼손 우려 없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향후 시민과 연구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유산을 디지털로 보존하고, 시민과 연구자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1월 29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이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생명 나눔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청 직원들이 나눈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헌혈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년 5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춘천 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창업교육 전문가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운영을 전담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 디자인씽킹’과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을 적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시장의 숨겨진 수요 파악부터 경쟁자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사회와 창업가정신 특강 △신기술·신산업 분야 창업가 특강 △고객 가치 제안(CVP) 캔버스 작성 △최소 기능 제품(MVP) 검증 △사업계획서 스토리텔링(PSST 구조) 및 모의 피칭 등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겨울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는 방학 중 가정방문의 줄임말이며,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를 살피는 교육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복지안전망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방학 중에도 중단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육복지사가 학생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방학 중 필요한 간편식, 생활용품,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한다. 물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학생 생활 상황을 꼼꼼히 살피게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통합 기간제교원 위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위탁채용은 기간제교원 채용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채용 인원은 총 15명으로 ▲유아특수 1명 ▲초등특수 3명 ▲초등 담임(전담) 7명 ▲중등 수학 1명 ▲보건 1명 ▲학교지원센터 초등단기수업지원교사 2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 정오 12시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으로 실시한다. 1차 공고에서 모집 인원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응시 자격을 확대해 2차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합 위탁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8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