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내 절화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지아의 국산화를 위해 자체 육성한 신품종 ‘딥보라문’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보라문은 2024년 2월 16일 화훼연구소에서 열린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화훼 관련 연구원과 재배 농가로부터 화색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출원 절차를 진행했던 품종이다. 통상실시계약은 추후 공고 예정이며, 증식 후 이르면 10월쯤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딥보라문은 깊고 선명한 보라색 홑꽃의 프리지아로, 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색이 특징이다. 튼튼한 줄기와 높은 수량성은 물론, 기존 노란색 프리지아 중심의 외국 품종과 차별화를 통해 농가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던 유색품종 수요도 충족했다. 수년간 교배·선발 끝에 국립종자원 심사를 통과한 결과로, 외국 품종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종구를 공급해 화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전국 프리지아 출하량 1위인 도내 농가에 딥보라문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외국 품종 로열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건에서 올해는 이날 기준 14건으로 집계됐으며, 1월 4건, 2월 4건에서 3월 들어 6건이 발생하면서 신고와 발생 건수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 지역도 공주시·보령시·서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예산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 농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하며 설사 분변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자돈(새끼 돼지)은 탈수에 따른 폐사율이 매우 높아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주요 방역 수칙은 △외부인 및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출입 최소화 △유효 소독제를 활용한 돈사 내·외부 및 장비·의복·신발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모돈 백신 접종 관리 △신규 입식 돼지 격리 관찰 후 입식 등이다. 도는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양돈 농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도내 3개 도립공원(칠갑산·덕산·대둔산)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단 설치 시설로 인한 자연 환경 훼손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한 달간 1차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6월 2차 조사와 7∼9월 여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설치 시설과 무허가 영업, 상행위 등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점검으로 불법 시설 확인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하는 경우 원상 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반복·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및 법적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 자연공원법 외(하천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사항도 소관부서와 함께 점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도 산림자원연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이번 특별감찰은 공직선거법 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18개반 42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중점 감찰사항은 △특정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및 선거운동을 위한 가짜뉴스 게시·유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금품·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소극행정, 인허가 등 각종 특혜제공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병행한다. 감찰 결과 선거법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고의·과실 불문 엄정 처분하고,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주민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14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지역문제해결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앞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탄소완충 경관조성 △자원순환 실천(재활용, 업사이클링) △나눔실천 문화확산 △기후위기 인식 제고 교육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시군으로 확산하고 충남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충남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다. 도내 우수건축자산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제1호로 이름을 올린 공주시 중동 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 이 건축물은 지상 2·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로,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해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남 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 1982년 지상 1층, 연면적 1875.9㎡ 규모로 건립한
(중부시사신문)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하루 뒤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다. KPGA 챌린지투어는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솔라고CC에서 개막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조선의 거포’ 장승보(30.플로우)와 김근태(30)를 포함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2.NH농협은행), 이성호2838(22.하나금융그룹),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종근당),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챌린지투어는 모두 20개 대회로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 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 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 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 4'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편 ‘20회 대회’인 ‘챌린지투어 챔피
(중부시사신문)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는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부산 지역 골프 레슨 수강생 성추행과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현직 KPGA 회원이 아닌 2015년 회비 미납으로 제명된 김모 씨(60)로 최종 확인됐다고 3월 23일 밝혔다. 지난 2월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교습가로 활동하던 남성이 레슨을 받던 여성 수강생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이를 거부하자 식당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는 "피해자가 호감이 있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부산지방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2심)을 선고했다. 방송 직후 가해자의 신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추측성 주장이 확산됐다. 특히 '부산에서 제일 점잖은 골퍼'라는 표현만을 근거로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신모 씨가 가해자로 지목되는 심각한 명예훼손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JTBC '사건반장' 측은 "가해자를 신모 씨라고 지목한 댓글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공식 입장
(중부시사신문) KBO와 주식회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KBO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난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다 홈런상’ 및 ‘최대 비거리상’ 시상과 ‘컴프야존’ 운영으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더했던 컴투스는,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