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CBO)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옥상 쿨루프(차열 페인트) 시공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창호 단열 개선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부터의 도민 안전 보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촉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기후 적응력 제고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성공 추진 등을 위해 맺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에 참여하는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공연장에서 세종거리예술가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펼쳐질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5개의 실력 있는 거리예술가(팀)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세종시 읍면동에서 연간 총 33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로 세종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예술가들은 발대식에서 진행된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장르를 가진 25개 팀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거리예술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한글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9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강릉교육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현 교육장은 “2026년에도 희망 강릉교육 구현을 위해 깊이 있고 폭넓은 자문과 조언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새로 선출된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들과 춘천 특색교육 사업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수(數)·수(秀) 춘천 프로젝트’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교원·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은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춘천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 건의와 의견 제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춘천 교육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담당교사와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68실 규모로 추진되며, 교과별로 △과학 22실 △수학 4실 △실과(기술·가정) 15실 △음악 13실 △미술 8실 △방송 6실을 구축한다. 선정 학교에는 실당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은 신규 구축교 2교와 계속 운영교 4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와 융합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축교에는 5,000만 원, 운영교에는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교원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 및 학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축안전사업소가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3에서 건축직·사업발주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건축의 지도, 건축 인공지능(AI) 필수 가이드’로, 급변하는 건축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건설 동향을 이해하고 공공건축 발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기준 건축콘텐츠연구소 디지트 대표가 맡았다. 한 대표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과 서울특별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20여 건 이상의 공간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수행한 건축 정보통신(IT) 분야 베테랑이다. 특강은 ▲글로벌 건축 인공지능(AI) 동향과 로드맵 ▲설계 혁신을 이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작업 흐름 ▲로보틱스와 자동화가 구축하는 스마트 공사 현장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상현실(VR) 기반 현장 데이터화 및 안전·행정 활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해 아카데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걷기 전에 뛰어라(Run Before Wa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9일, 순천향대학교(아산)에서 순천향대 지도자 학생 6명과 온양용화고·아산충무고 학생 20명,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지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대학 지도자 학생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목적,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대학 지도자 학생과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도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담은 다짐을 발표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순천향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이 시급한 온양용화고 학생 13명과 아산충무고 학생 7명 등 총 20명이다. 지도자 학생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출신 국가를 고려하여 구성됐으며, 다국어 활용 능력을 갖춘 유학생 6명이 고등학교 학생들과 6개의 소집단을 이루어 맞춤형 한국어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같은 언어권 대학 지도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 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진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연극·뮤지컬 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 ▲ 지역별 연극 발표 대회 협의회 ▲ 2026 충남 학생연극축제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연극·뮤지컬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별 협의회에서는 천안, 아산, 홍성 등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모여 지역발표회 준비와 유의 사항, 중심 학교 선정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이 고유가 시대 생계를 걱정하며 이른 아침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감동 행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분증 챙기셨나요?.. 소파 위에서 만나는 다정한 인사!’ 오학동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업무 개시 전부터 대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기 공간에 배려가 담긴 안내 편지를 비치했다. 업무 시작 전, 1등으로 신청 현장에 도착한 주민이 처음 마주하는 것은 공문 형식이 아닌, 소파 위에 가지런히 놓인 ‘다정한 편지’다. 이 편지에는 대기표와 신분증을 잘 챙겼는지, 오늘 신청 번호는 몇 번인지 세심하게 확인해주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대기표를 챙기지 못한 이웃을 서로 챙겨주고 다른 용무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웃들을 배려하자는 따뜻한 당부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다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시도다. 이런 세심한 배려는 현장뿐만이 아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오학동 전 직원은 친절하고 명확한 전화 응대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시민의 건강한 가족여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금년도 체험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5주간 주말을 이용하여 총 5회 운영/ 49가족 2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모집시작과 동시에 접수된 인원이 모집인원을 월등히 초과하는 기염을 토하며, 봄철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임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또한 올해는 단순히 딸기수확체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딸기 케잌만들기를 추가하여 체험일정에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수확체험지 및 부대시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선정하여 참여자의 편의제공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체험지로 선정된 장소는 청양군 1호 스마트팜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도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11년째 매년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체험장소를 스마트팜으로 변경한 것과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는 특히 신선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