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주민 체감형·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경관 개선과 단열 공사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지역은 포천시 전 지역이며, 신청 자격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의 등기부등본상 소유자로 한정된다. 시는 단독주택 4호를 선정해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 등 집수리 공사와 주차장·화단 조성 등 경관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반지하주택의 경우에는 침수 방지시설 설치 공사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최대 90%, 1,200만 원 이내이며,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주거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진행하며, 동일 순위일 경우에는 건물 노후도 등 배점 기준에 따른 점수가 높은 신청자를 최종 선정한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유휴 좌석을 활용해 관내 재수생에게 공공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재원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센터별 정원의 5% 이내 좌석을 활용해 재수생에게 제한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최대 10%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학습 목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졸업(예정) 학교의 학교장 또는 교감 추천서를 통해 학습 의지와 자기 관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교육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습 의지가 분명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2026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시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908억 원) 대비 78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재정 확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시는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과 보조금 관리 강화, 예산 집행 점검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확보한 재원이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자체 노력 요소로 반영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호·규제지역 면적, 댐 연접 읍면동 인구수, 도시공원 관리면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보정수요 통계 조사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확대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확대된 운영시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며, 시는 기존보다 한 시간 앞선 운영 시작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인지면, 성연면, 운산면, 대산읍 등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탈곡기·관리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갖춰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특히, 임대 농업기계의 운반이 어려운 농가에는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살맛 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처리결과를 일주일 내 제공하는 ‘one-week-end’ 시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해당 시책은 건축인허가 신청 접수 후 7일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간을 비롯한 시민의 기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운영된다. 해당 시책이 적용되는 대상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오수 및 배수처리 등 건축 관련 복합민원이다. 시는 복합민원 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2일 내 관련 부서에 법령 검토를 요청하고, 관련 부서는 3일 이내 검토를 완료한다. 관련 부서에서 검토가 완료되면 2일 이내 민원인에게 허가·보완·반려·불가 등 처리결과를 안내한다. 시는 해당 시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계업체와의 간담회,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사전상담제 등을 병행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설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소상공인협회 회원사인 ‘라온엠앤에스’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부천 빙파니아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자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빙파니아’는 부천시가 조성한 공공 실외 스케이트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부천서부지역아동센터 아동 43명이 참여해 스케이트, 썰매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했다. 시는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현장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이 더해져 운영됐다. 동원홈푸드는 간식을, 숙명어린이집은 이동용 대형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조립식 학습완구기업 마이즈는 목조 조립 장난감을, 옥길동 반찬가게와 역곡장군집은 각각 도시락과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시는 빙파니아를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눔 실천 사례로 보고 있다. 조한규 부천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8일 이틀간 지역 내 유휴공간을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공방, 카페, 작은 도서관, 서점 등 주민에게 친숙한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장소로 지정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이다 협약식에는 부천평생교육사협회, 이상일커피하우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이노IT컴퓨터학원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시는 올해 협약식을 각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 밀착형 학습공간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 사업은 2016년 18개소로 시작해 현재 원미구 60개소, 소사구 31개소, 오정구 11개소 등 총 102개소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곳곳에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소규모 학습모임, 체험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자율적으로 만들고 공유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3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 동 지사협 운영 비전과 주요 사업 계획, 위원장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 공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를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위원장 운영협의회’ 구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주체적인 복지 활동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갈 방침이다. 2026년 운영 비전은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성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현장 복지’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특화사업인 ‘온(溫)라이프’ 사업과의 연계 추진 등을 통해 동 단위 복지 실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철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동 지사협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협력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