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산초록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 협력하는 평택공유학교 프로그램 ‘W.E. P-LAY학교’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W.E. P-LAY학교(Wake up! English!)’는 영어 회화 능력 향상 및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공군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한국 전통 놀이, 음식 만들기 및 이국적인 음식 체험, 과학 실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와 비언어적 요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요리도 하고 게
(중부시사신문) 연말 이웃사랑 실천 캠페인에 모범적으로 참여하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14시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김태환 본부장, 김용상 전무이사, 박주훈 경영지원실장, 박준호 차장,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2010년부터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2015년 경기도 안양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이후 2016년부터 꾸준하게 연말 이웃돕기 희망캠페인에 참여해왔다. 김태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종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하여 연말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빠짐없이 참여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사회공헌 활동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세종에 위치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하여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중부시사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중부시사신문)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지적 미식’의 즐거움은 물론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무해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식포일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하이엔드 미식 로드’ ‘식포일러’ 첫 회에서는 두 셰프와 데프콘이 지리산으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김도윤 셰프는 지리산 식재료 수만 4천 여개 정도로 알고 있다며 “나는 이제 3년차라서 500가지도 모른다. 나머지 3500개 캐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와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지리산 식재료의 메인은 나물이라고 소개하면서 “여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 고도가 높을수록 향도 진하고 훨씬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지리산 더덕이 진짜 아삭아삭하다. 그 식감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고, 실제 더덕구이를 맛 본 데프콘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식포일러’는
(중부시사신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자극적 소재의 작품들 사이에서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안방극장에 스며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이른바 ‘믿고 보는 SBS 장르물’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그 안에서 전혀 새로운 방향의 장르물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피 튀기는 복수나 파괴적인 전개 대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낸 것.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깊이 이입하는 이유는 신이랑(유연석)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에 있다. 신이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슬픔 속에 갇혀 살아갔을 유족들과 망자들에게 그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억울함을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승과 저승 모두를 위로하는 신이랑의 해결 방법은 드라마의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신이랑의 진심은 지난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빙의를 푸는 법을
(중부시사신문)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 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 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은 이를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학교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일원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 시설 배치, 재원 조달, 행정절차,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8월)와 최종보고(11월)를 거쳐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북부농업 R&D센터를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하여 정책적 시너지와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박양덕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은 “북부농업 R&D센터는 기술원 차원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경기북부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상징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나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따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맞춰 5개 대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두었다. 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 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참에’ 시리즈(▲구호 만들기(외쳐 봐유) ▲메일함 비우기(비워유) ▲차량 함께 타기(함께 타유) ▲도보 출퇴근(걸어유))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