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습 성격과 행동을 이해해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습 성격과 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U&I 학습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11~24세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다. 교육 내용은 U&I 학습유형검사의 이해, 검사 결과 해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녀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구체적인 학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관내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과 도청에서 4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원주시 흥업면 일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2026년 6월 착공되어 2027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도 16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1997년 분쇄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나노인텍㈜은 관련 특허 21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202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2023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여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5. 2.~5. 5.)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5. 15.~5. 17.) ▲삼척장미축제(5. 19.~5. 25.) ▲춘천마임축제(5. 24.~5. 31.)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 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됐는지를 점검한다. 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중부시사신문)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광주시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12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의 사계’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사계절 변화를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자들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봄의 생동감,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숙한 클래식 곡과 지역의 정취를 담은 곡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신기했고, 우리 지역의 사계절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
(중부시사신문)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의 온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강사 수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요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카스테라와 생크림, 젤리 등을 활용해 ‘나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학생들이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이어 3~4교시에는 오트밀과 초콜릿을 활용한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 만들기를 통해 재료를 섞고 빚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질감과 변화를 직접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벌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2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심콜 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아람초등학교 이○○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표번호(1600-8787)로 운영되는 ‘안심콜 탁’ 서비스와 교육활동 안심지원단의 역할을 비롯해 아동학대 피소 시 대응 요령, 분쟁조정 서비스, 위협 상황 대처를 위한 보호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안내됐다.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다양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원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학
(중부시사신문)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5월! 언제나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선물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예방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나누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선물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체험했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선물을 받아 더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영화 교장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신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4월 2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힐링 매직버블쇼’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핸드 버블쇼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아트 버블쇼, 스모그를 활용한 버블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버블쇼 등이 펼쳐져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블을 직접 만지고 터뜨려보는 참여형 코미디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유주현 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즐거운 배움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미사초등학교는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뉴비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4·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시각장애를 지닌 연주자들이 악보 없이 서로의 호흡과 소리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며 감상했고, 연주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연주자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고,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금현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장애 인권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