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가축전염병 방지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가축방역 지원에 나선다.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돕고자 소독약품, 예방백신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가축방역에 대한 농가 인식을 높이고자 방역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우수 농가에 대한 참여 유도형 정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형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방역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실질적인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가축방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회장 유명일)는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 및 읍면 대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성과로 역량 강화 교육, 선진 해외농업연수, 지역농산물 대도시 홍보·판매 행사, 드론 조종사 자격 취득 등이 공유됐다. 또, 공동과제포 추진 우수 읍·면회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특화작목 과제시범 운영, 저탄소 농업, 지역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전문영농 기술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논의됐다. 유명일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2월 4일부터 5일까지 추부문화의집 및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생산·관리 단계에서의 안전관리 기준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유지 중인 농업인을 중심으로 모집됐으며 교육 시간은 회차별로 약 2시간 내외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개요 및 인증 기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이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요령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10개 읍면에 염화칼슘 총 30t을 배부하고 있다. 배부된 염화칼슘은 읍면에서 자체 관리하며 마을 안길, 경사로, 이면도로 등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염화칼슘은 폭설 및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농촌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 자재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 및 배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제설 장비 점검, 취약 구간 사전 예찰 등 겨울철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설 자재 확보와 현장 대응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 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지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금산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수출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금산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일정에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Shima Trading)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4월 금산군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업용 공공관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업용 공공 관정 지하수 영향조사 및 사후관리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공공관정 이용에 따른 지하수 영향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군은 지하수법에 따라 올해 관리 주기가 도래한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해 10지구에서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17개 지구에서 지하수 사후관리는 추진함으로써 관정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 영향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정기 수질검사를 1개 지구에서 시행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과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가뭄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가뭄 시 농업 현장의 중요한 용수 공급원”이라며 “이번 지하수 영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보호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하여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지난 2021년 6월 도입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고 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넘겨 지연 신고하거나,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계룡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과 3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2월 중에는 시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옥외 전광판을 통해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한편,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가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어 2월에는 아파트 승강기 내에 홍보문을 부착하고,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해당
(중부시사신문)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장되고 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하여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송수관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8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원활한 청소 행정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관계자,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새로 생활폐기물 수거를 맡게 된 ㈜원천환경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청소 행정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수거 일정과 작업 구간,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서1동 환경관리원과 ㈜원천환경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현장 환경관리원과 수거업체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생활폐기물 수거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서비스이며 업체 변경을 계기로 행정과 현장, 민간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화서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