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최선집 세류3동 통장협의회 부회장(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최선집 부회장은 평소 새마을지도자와 통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는 것은 물론, 겨울철 제설 작업과 마을 일제 대청소 등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선집 부회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우리 마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진영 세류3동장은 “평소 마을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시는 것에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며, 이에 따라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수거보상원 6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권선구 관내 이면도로에 게시된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에 대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대대적인 정비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수거보상제 참여대상은 “핸드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및 컴퓨터 활용 가능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20세 이상의 수원시민(동일 세대원 중 1인)이며, 차상위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선구청 건축과에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권선구청 건축과 광고물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신청 접수자에 대하여는 결격 여부 등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자에 대하여는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권선구 관내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수거) 활동을 하게 된다. &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인회 운영 및 활동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후경로당 집기 지원, 일자리사업 확충, 노인단체 복지 증진 등 추진되고 있는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와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 청취 등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노인복지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열린 자세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문 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노인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선제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선구청 당직실로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 △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 △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 이라고도 부른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 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년 전통을 이어온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의 해석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휘봉을 잡는 마에스트로 강석희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섬세한 곡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러시아 낭만주의 정수’ 차이콥스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웅장한 도입부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손정범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타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고뇌와 감정을 장대한 구조와 극적인 전개로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Gemin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