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0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총회는 제5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회장·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청년 식생활 교육과 의견조사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 부서인 농식품유통과와 협업하여 청년들의 식생활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 등 관련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5기 화성특례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윤재원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20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말라리아, 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말라리아, 진드기 등 해충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를 앞둔 시점에 손씻기 등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을 준수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승강기 교체 공사와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쪽 벽면에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하고, 유아자료실인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시야를 확장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보건복지부 인증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의 자살 위험 신호(언어·행동·상황)를 인지하고 교사·보호자·전문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흥천중학교, 여흥증학교, 여강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까지 총 4개교 12개 학급에서 실시됐으며 총 285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스스로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이외에도 여주시민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