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방세원 누락 방지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중 과점주주의 주식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 409개소이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배우자, 4촌 이내 혈족 등)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지방세법상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으로부터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해 과점주주 취득세를 미신고하거나 과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과세 예고 통지한 후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가 됐음에도 관련 법규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약 계층에게 매우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2월 11일, 설명절을 맞아 김포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약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연고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출향민 간의 교류와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도민회의 뜻이 담겼다.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 나길주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도민들이 김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안전관리 정책의 총괄‧조정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시장(위원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할 군부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과 시청 국‧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사회 재난 등 3개 분야 30개 유형에 대한 105개 세부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강화 방안 등이 반영됐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과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19일 백석읍 소재 에스앤와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말 1,500켤레(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동희 옥정1동장, 주은하 에스앤와이 대표가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옥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은하 대표는 “고가 물품은 수혜 대상이 한정될 수 있지만, 양말은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양말 한 켤레는 체온을 지키는 기본적인 보호 수단”이라며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생활 필수품을 기부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새 시작을 응원해!’ 신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문구점 문구대통령(광적도서관 앞)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구매 쿠폰(1인 30,000원)을 제작·배부했다. 지원 대상은 광적공립지역아동센터 49명, 365드림지역아동센터 29명 등 총 78명으로, 아동들은 쿠폰을 활용해 노트, 필통, 미술용품, 스케치북 등 필요한 학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필요한 학용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져 매우 뜻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나눔생활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소고기, 계란, 양말, 김, 떡국떡 등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11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30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옥지훈 학생과 사회복지과 고요엘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각 학과 수석 10명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학업 성취와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유관기관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졸업생들은 지식뿐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인재”라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선택한
(중부시사신문)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대표 채신아)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