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실시된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문제풀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 지원 영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문항에 담긴 핵심 교육과정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습 지원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등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전 과목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변별력이 높은 난이도 ‘중’ 이상 문항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풀이와 핵심 개념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 영상에서는 각 문항과 연계된 주요 학습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답 도출 과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았다. 또한 평가 문항 개발에 참여한 도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해당 학습지원 영상은 유튜브 학끼오TV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광사업자이며, 세금 체납 중인 업체와 이차보전 지원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대상 업종: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 자금 용도는 관광사업의 경영에 소요되는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한정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급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월 18일 직원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강원교육 ‘공감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행사 수익금과 자발적 성금을 모아 12월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총 182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18일 개최된 ‘공감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110만 원은 전액 기부됐으며, 여기에 각 부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1만 원과 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빛·소금’이 기탁한 31만 원이 더해졌다. 강원교육 ‘공감마켓’은 나누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로,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해당 물품 판매 수익 전액을 다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기증된 물품 220점 가운데 잔여 물품 50점은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도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마련된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와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2026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목은 △수학과 문화 △융합과학 탐구 △윤리문제 탐구 등 3개 과목으로, 과목별 전문 강사진의 이론 강의와 실습 중심 연수가 병행된다 특히 융합과학 탐구 영역에서는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수집·시각화,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 대상은 해당 과목 교원 자격을 소지한 고등학교 교사로, 2026학년도 해당 과목 개설 예정 학교 교원을 우선 선발해 과목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연수는 대면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김성래 중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천 원이 지원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 - 동주공제(同舟共濟)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도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 공모에는 총 122명이 참여, 중복 제안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1건을 최종 선정했다. - 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접수된 제안의 주요 키워드는 ‘도약’, ‘비상’, ‘새로운 길 개척’, ‘미래산업’, ‘경청과 소통’, ‘상생‧공존‧공영’ 등으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엿볼 수 있었다. 도는 2025년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