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안양천 일대 깔따구 급증에 대응해 긴급 집중 방역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양천 수변부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깔따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깔따구는 주로 4~6월과 9~10월에 활발히 활동하며, 해 질 무렵 공중에서 무리 지어 비행하는 특성이 있다. 모기와 달리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 중 시야를 방해하고 호흡기 유입 등 불쾌감을 유발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명시보건소는 기존 주 2~3회 실시하던 안양천 수변부 분무 방역을 하루 2회 집중 방역 체계로 강화했다.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특장차를 활용한 분무 방역으로 깔따구 밀집 구간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빛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전기·태양광 포충기를 안양천 곳곳에 가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상시 점검해 야간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깔따구는 야간 불빛에 잘 유인되는 만큼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출입문 틈새를 점검하고, 야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시민과 공무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에 따라 시민 16개, 공무원 11개, 교원 13개 등 총 42개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기후변화와 산업·농업·금융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주민참여 환경정책 등 최근 환경 현안과 탄소중립 정책 흐름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포함했다. 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KEI)과 국가환경교육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시민들은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 기간 안에 전자설문지에 수료증을 등록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 등 차량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 징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과 업무연찬회를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화하며, 56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시는 이달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했다. 특히 보조 인력 84명과 함께 자원봉사자 565명을 현장에 배치해 신청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절차 안내, 현장 질서 유지,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 상황에서 행정 인력을 보완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
(중부시사신문) 조안면은 각 마을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삼봉1리 마을회와 조안2리 노인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과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삼봉1리에서 80㎏과 조안2리에서 1t가량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특히 조안2리에서는 마을 입구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썼다. 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각 마을 중심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 ‘2026 석영랜드: 와글와글 상상유원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도서관 공간을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 30분부터 1, 2층 로비에서 체험 프로그램 ‘와글와글 놀이터’로 시작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장난감 체험과 서커스 테마 미션(저글링, 균형 잡기), 서커스 테마 공예(가면·손인형 만들기), 미디어 인터랙션 컬러링,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1층 계단형 관람석에서 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공연장’이 진행된다. 아코디언 앙상블 공연과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3개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알선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 20명, 병원행정사무원 과정 15명, 약국사무원 과정 15명이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은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72시간 운영되며, 5월 18일까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원행정사무원 과정’과 ‘약국사무원 과정’은 5월 18일까지 남양주시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행정사무원 과정은 46시간, 약국사무원 과정은 37시간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쉼이 있는 금곡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금곡로19번길 자전거도로 인근 경사면으로, 잡초와 외래종 가시박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 마을 경관을 저해해 왔다. 또 여름철에는 토사가 인도까지 흘러내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구간을 생활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4월 월례회의에서 자치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장비를 지원해 가시덤불 제거 등 사전 작업을 도왔고, 주민자치위원들은 잔여 가지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정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당일에는 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다년생 식물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치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의 모범 사례”라며 “참여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4월 29일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고양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중등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15인 체제로 구축하여,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통하여 우울, 불안, 부적응 등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팀장급 담당자 ▲위(Wee)센터 자문의(연세최의겸정신과의원 전문의) ▲고양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운영기관(00000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교육지원청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담당자 ▲관내 학교 교감 등으로 구성하여, 연 2회 정기회의와 사안별 맞춤형 위기지원단 구성 및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심리·정서적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 구축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위기학교 컨설팅 및 자문,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