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마무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의 49.5ha 규모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 파쇄 방식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들깨와 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화로 이어져 친환경 자원 재활용에도 효과가 있다. 군은 오는 11월 연말 추가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이점을 알려 영농부산물 소각 빈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영농부산물은 파쇄하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3개) △결혼·임신·출산(13개) △보육(15개) △교육(10개) △청년(9개) △다문화(5개) △어르신(5개) △귀농·귀촌(8개) △국가유공자(5개) △관광·문화(4개) △기타(8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가 간결하게 정리돼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입 가정, 결혼·출산 준비 청년, 육아·교육 가정, 지역 정착 계획 귀농·귀촌 희망자 등 주민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금산생활백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금산군청 홈페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배정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예비 대상자가 확대됐다”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 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 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올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학력 취득과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다문화가족들에게 초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정고시반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과목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습자를 위해 기초 한국어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센터 사무실에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재단법인천안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프로그램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온(ON)-마음 사춘기, 성(性)장을 즐기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혜택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체험관 교육 및 찾아가는 성교육, 전문 성상담을 입체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사춘기 성(性)장 신호’에서는 월경용품 실습과 위생 관리 매너 교육을 통해 내 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사춘기, 성(性)스럽게 말해요’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그루밍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춘기 축하 파티를 열어 성장을 긍정적인 이벤트로 각인시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육자를 위한 ▲‘성(性)격 있는 대화’프로그램을
(중부시사신문)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태안군 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여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기간 중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충남경찰청, 태안경찰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소통 및 주차 대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및 관리 인력 배치 및 주요 교차로 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 체계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및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다뤘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수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조직위가 긴밀히 협조하여 빈틈없는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박람회 개막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4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예방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친절도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방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도민들에게 더 나은 예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예방대책, 화재안전조사, 건축민원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성 강화와 민원 친절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복잡해지는 건축 민원 실무와 소방시설 점검요령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루는 전문 CS(친절) 특강을 병행하여 담당자들의 친절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2026년 예방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예방업무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최근 119구급차의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긴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시민들에게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영되는 긴급자원이다. 그러나 단순 통증, 경미한 증상, 병원 이동 수단으로의 이용 등 비응급 신고가 늘어나면서 정작 긴급환자에게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비응급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 중일 경우, 중증환자 발생 시 인근 가용 구급차가 부족해져 출동 공백이 생기거나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미한 증상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호자 차량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구급차 이용은 긴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늦출 수 있다”며 “정말 필요한 곳에 구급차가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