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접수 또는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하여야 한다. 현장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월 9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2월 9일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4월 4일(토)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이하 데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스쿨넷’ 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배치해 ▲정보화 기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인공지
(중부시사신문) 영월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4년 차를 맞아, 실질적인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적극 나선다. 영월군은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각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30여 개 대회에 4만 8,700여 명이 참가해 약 66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2023년부터 지역을 방문하여 3일 이상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숙박비 및 식비(간식비 포함) 사용액의 15%(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씨름·배드민턴·테니스·야구·탁구·육상 등 6개 종목 선수단 1,322명에게 총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약 4억 9천 6백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뒀다. 다만, 인센티브 현금 지급에 따른 자금 역외 유출과 제한된 지원 항목, 지급 기준에 따른 형평성 문제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부터는 체류 일수 기준의 체류비 지급으로 지원의 형평
(중부시사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산시 주요 교육 현안 및 교육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지윤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17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산지역 학교 신설 추진 상황, 통학 여건 개선, 교육 예산 운용 방향 등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 전반이 다뤄졌다. 특히 안 위원장은 음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음봉고등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교육청으로부터 부지 확보 등 추진 상 어려움을 청취하고 “음봉고 설립은 교육청과 아산시, 사업시행자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 모두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통학 여건 개선 요구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통학로 안전 문제와 통학버스 운영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이 논의됐다. 안 위원장은 “통학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
(중부시사신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0일까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 관리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위생·안전성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효성분과 제조공정에 따른 업체별 품질 차이를 표준 체계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의 품질 기준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관내 즉석제조업체 14개소가 참여해 표준제조공정 적용과 품질 검사 적합 판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흥원은 인증 유지 업체 사후 관리와 신규 참여 업체 품질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제조공정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품질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 업체의 품질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6개월마다 품질 검사를 실시해 재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 △대장균군 등이다.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산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