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법원 공탁금 압류·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원행정처와 경기도로부터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공탁금 자료를 확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체납자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8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 또는 유가증권을 의미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공탁 잔액과 재판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압류 채권에 대한 권리 분석을 거쳐 배당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추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공평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성과를 도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연계한 녪중부관광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가 논의됐으며,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등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전통문화체험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경험했다. 또한 세종낙화축제 예정지 답사를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팸투어는 강원·충북·충남·세종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로 운영됐으며, 광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2~ 26일 천안박물관에서 ‘제34회 야생화 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야생화연구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우리나라 자생 야생화와 희귀종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생화 관리 방법과 재배 요령에 대해 안내하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서연근 천안시야생화연구회장은 “이제 반려식물은 우리와 교감하는 가족같은 존재”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논산시평생학습도서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됐다.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돕는 트니트니 ▲유·초등학생 대상 키즈 베이킹, 오감 미술 등 창의 체험 활동, ▲성인을 위한 요가라테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타바타 등 체형 교정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논산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온담’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연말까지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중점관리 대상 13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예산실,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과 실적을 보고했으며, ‘2025년 실적 ‘탁월’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중앙규제 개선 및 자치법규 정비 ▲재난안전 분야 역량강화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율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사물주소판 설치 ▲공공언어 개선 ▲스포츠강좌 이용권 집행률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통합돌봄 운영 ▲자살예방 대응체계 등 13개 지표이다. 특히, 시는 81개 정량지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10개 정성지표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높여 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ㆍ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는 공항, 철도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규정돼 왔으며, 버스정류소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기존 설치 시설 상당수도 건물 내부에 위치해 야간이나 운영시간 외에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이번 개정은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에 응급 대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심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동물장묘시설 운영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의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동물장묘시설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특정 농촌지역에 시설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주민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요는 도시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입지 규제와 주민 반대로 인해 시설은 농촌지역에 몰리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공공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동물장묘시설은 전국적으로 신규 설치 시 주민 반대와 과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공공이 운영하는 방식이 가격과 이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수 농촌 주민들에게 기피시설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는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라며 “공설 장묘시설을 거점화하고 공공 중심으로 확대하는 정책 전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 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역할과 도민 체감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민간 배달 플랫폼과 협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공공이 민간 플랫폼에 의존하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에도 공공이 운영하거나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정책 선택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공 인프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민간 플랫폼에서 홍보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공공 사업이 이러한 구조 속에 들어가 자영업자들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이 추진하는 사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와 정담회를 갖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남시 야탑밸리 개발과 연계한 도촌·야탑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4월 13일 시행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해당 제도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총량을 유지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 시군별 관리에서 벗어나 경기도 단위의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 재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업지역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시군별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는 시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공업지역 총량 재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에는 ‘경기도 공업지역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제도는 단순히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온보딩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청년인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해진 청년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청년인턴 4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초기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신입 사원 직장 예절(마인드셋) 교육 △조직 융화력을 높이는 팀빌딩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들이 낯선 조직 환경에 신속히 안착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고용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